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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비투엔, 2020년 보임 및 승진인사 단행

[인사]비투엔, 2020년 보임 및 승진인사 단행 데이터 기반의 IT서비스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2020년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경영지원실장인 조남문 이사가 위원으로, 조성덕, 서동재, 이일호 수석이 이사로 승진하는 등 사원~수석급 19명의 승진을 포함해 총 23명의 대대적인 승진인사가 이루어졌다. ▲ 비투엔이 2020년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왼쪽부터 조남문 위원, 조성덕 이사, 서동재 이사, 이일호 이사. 다음은 주요 인사 내용 ◇ 보임 ▲사업총괄부대표 및 데이터 컨설팅 본부장 김문영 위원 ▲데이터 지능 본부장 강대웅 위원 ▲데이터 솔루션 본부장 유진승 위원 ▲경영지원실장 조남문 위원 ▲영업 총괄팀장 강경남 위원 ▲혁신추진팀장 오재철 위원 ▲OpenDBMS팀장 ..

[B2EN News] 비투엔,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HIT Partner Day’참가

비투엔,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HIT Partner Day’참가데이터관련 제품 소개, MapR 전략 및 MapR 아키텍처에 대한 발표도 진행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HPE HIT Partner Day`에 참가했다. 지난 7일 개최된 HPE HIT Partner Day는 HPE(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가 제공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와 국내외 솔루션 시장 현황을 공유하는 장으로 HPE의 파트너사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했다. 비투엔은 이날 행사에서 HPE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데이터 솔루션인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SMETA', '데이터품질 관리 솔루션 SDQ', '데이터 수집·통합 솔루션 SFLOW', '빅데이터 플랫폼 MapR..

[인터뷰] 조광원 비투엔 대표 “데이터 3법 통과에 가슴이 울컥”… 창사 15년만 최대 성과도 달성

[인터뷰] 조광원 비투엔 대표 “데이터 3법 통과에 가슴이 울컥”… 창사 15년만 최대 성과도 달성 “데이터 3법 국회 통과는 미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중요성을 공감하고 전 국민 차원 사회적 인식과 합의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단계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 수두룩합니다. 조속히 후속 시행령·시행규칙 등을 마련해 전 세계가 뛰고 있는 데이터 경제 각축전 대열에 합류, 세계 데이터 패권을 쥐기 위한 경주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데이터 산업계가 1년이 넘도록 수차례 기대와 절망을 반복했던 터라 지난 9일 저녁 데이터 3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는 소식을 듣고 솔직히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면서 이같이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는 또 “법안 통과에 힘을 실어준 ..

[인터뷰] [MBN 뉴스와이드] 빅데이터 고속도로 뚫렸다…맞춤형 데이터 서비스 가능

[인터뷰][MBN 뉴스와이드] 빅데이터 고속도로 뚫렸다…맞춤형 데이터 서비스 가능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비투엔 대표) 【 앵커멘트 】데이터 3법이 법안 발의 14개월 만에 국회 문턱을 통과했습니다.가명화 된 데이터를 자유롭게 거래하고 활용할 수 있데 됐는데, 개개인에게 꼭 맞는 의료서비스나 금융상품 추천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민경영 기자입니다. 【 기자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맛집을 소개해주는 앱입니다. 앱을 운영하면서나이나 국가별로 선호하는 식당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가 ?였지만 그동안은 휴짓조각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 인터뷰 : 도해용 / 레드테이블 대표- ""외국 기업은 관광객 정보를 자유롭게 수집하고 활용하는데 저희는 공식적으로 어려웠죠." 데이터 활용의 법적 근거가 되는 데이터3법이 국회..

[인터뷰] 4차 산업 기반 마련…데이터 3법 사업 기회와 과제는?

[SBS CNBC] 뉴스프리즘조광원 (사)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비투엔 대표) [앵커]이처럼 데이터 3법 통과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후속 과제는 무엇이고, 우려되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권세욱 기자,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신사업 활성화 기대감이 높은데요. 산업 현장 활용을 위한 후속 과제들은 뭘까요? [기자]법안이 통과된 만큼 당장 하위법령 개정 작업이 이뤄질 텐데요. 산업계에서는 정보 주체를 알아볼 수 없게 처리한 가명정보 활용 범위가 제한돼선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가명정보를 통계 분석과 같은 간접 목적뿐 아니라 산업·서비스 용도처럼 직접 활용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는 건데요. 들어..

[인터뷰] 조광원 "데이터 3법으로 4차산업 획기적 발견 계기 마련...개인정보보호 보완 필요"

[BBS 뉴스파노라마] 데이터 3법 국회 통과 의미 등 -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비투엔 대표) * 앵커 : 전영신 정치외교부장 * 출연 :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비투엔 대표)* 프로그램 : BBS뉴스파노라마 (월~금 저녁 6시 20분, FM101.9) [전영신 앵커]네. 지난 1년 간 국회에서 발목이 잡혀있었던 데이터 3법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개인정보의 수집, 활용범위를 늘려서 신산업 육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하는 기대가 있는 하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는 또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관련 이야기 전문가와 알아보겠습니다.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 전화 연결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네. 안녕하세요. 조광원입니다. [전영신 앵커]네. 먼저 한국데이터산업협회가 ..

[인터뷰] “데이터 유통 구조 혁신할 세계 최초의 빅데이터 플랫폼 만든다”

데이터 유통 구조 혁신할 세계 최초의 빅데이터 플랫폼 만든다!오성탁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능데이터본부장 [컴퓨터월드] 데이터 기반의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필수다.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은 이제 조직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각화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원활한 데이터 유통 생태계가 마련되지 않아 기업 외부에서의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는 산업계의 요구를 받아들여 데이터 유통 생태계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지난해부터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을..

[B2EN News] [올해의 인물]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

[올해의 인물]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은 올 한 해 '데이터 3법' 통과에 주력했다. 국회의원은 물론 청와대 참모진 등과 만남에서 데이터 3법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등 데이터 3법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기까지 업계를 대표해 의견을 개진했다. 20대 국회 내 데이터 3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한국 데이터산업 미래는 없다는 게 조 회장 생각이다. '데이터 3법 통과에 대한 업계 의견' '선급금 이행보증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 데이터업계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정부에 전달하는 조율자 역할을 맡았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데이터경제를 선언한 뒤 데이터 정책 강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조직 규모 확대 등과 동시에 진흥원 산하 협의회에서 협회로 조직을 ..

[B2EN News] 박규종 비투엔 수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박규종 비투엔 수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2019 민관합동 소프트웨어모니터링단 총회서 우수위원으로 선정 ▲ 박규종 비투엔 수석(왼쪽에서 네번째)이 최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모니터링단 총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 컨설턴트인 박규종 수석이 최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모니터링단 총회’에서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우수위원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W모니터링단은 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SW중심사회 실현전략’에 따라 SW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 및 불공정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발족해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았다. SW모니..

[B2EN News] "국내 빅데이터 도입률 저조, 전문인력 부족 때문"

"국내 빅데이터 도입률 저조, 전문인력 부족 때문" 국내 기업·기관에서 빅데이터 도입률이 저조한 이유로 데이터 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지목됐다. 산·학·연은 한목소리로 전문 인재 양성 방안 마련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데이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방안 토론회'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발제에 나선 신현구 한국노동연구원 팀장은 300개 기업 대상 데이터산업 인력실태 조사결과, 기업 데이터 인재 채용은 늘고 있지만 데이터 직무인력 공급은 부족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신 팀장은 “전체 산업 대비 고용유발 계수가 높은 데이터산업 일자리가 4차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