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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앤씨앤 인수 마무리···넥스트칩 잇는 ‘AI · 영상 · 반도체’ 벨류체인 그린다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307870)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 앤씨앤 신주 250만주가 8일 상장되면서 앤씨앤 지분 취득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27.73%를 확보했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은 44.36%다. 이번 지분 취득을 계기로 비투엔은 앤씨앤의 차량용 영상기기와 넥스트칩의 영상처리·인식 반도체, 자사의 AI·데이터 기술을 ‘수집–처리–분석’으로 연결하는 'AI·영상·반도체' 밸류체인 구축에 나선다. 이를 통해 비투엔은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중심의 기존 사업을 디바이스와 반도체 영역까지 확장하고, 앤씨앤과 넥스트칩의 기존 제품에는 AI·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새로운 기술을 처음부터 개발하기보다 각 사가 ..

비투엔, 앤씨앤 유증 납입 완료… 경영권 인수 본격화

비투엔(307870)이 앤씨앤의 경영권 인수를 본격화한다. 앤씨앤은 비투엔을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납입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해당 신주는 오는 10월 8일 상장될 예정이며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약 27.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특수관계자까지 포함하면 44.37%다. 비투엔은 대금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앤씨앤 경영권 확보를 위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앤씨앤은 오는 10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비투엔은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최대주주로서 앤씨앤의 경영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앤씨앤은 블랙박스 등 차량용 영상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6월 말 기준 차량용 영상인식 반도체 전문기업 넥스트칩의 지분..

비투엔, 앤씨앤 경영권 인수 추진…차량용 반도체로 사업 확장

비투엔(307870)이 차량용 반도체 및 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하는 앤씨앤(092600)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앤씨앤이 실시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250만주를 약 62억 500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신주 취득이 완료되면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약 27.7%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가 아닌 앤씨앤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앤씨앤은 블랙박스를 비롯한 차량용 영상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차량용 영상인식 반도체 전문기업 넥스트칩(396270)의 주요 주주다. 앤씨앤은 올해 6월 말 기준 넥스트칩 지분 약 23%를 보유하고 있다. 넥스트칩은 차량용 카메라 영상처리와 ADAS 등..

비투엔, 쌍방울 경영권에서 완전 독립…더블미디어 225억 지원 속 새 경영체제 출범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이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주요 지분 거래를 마무리하며 기존 쌍방울 측 경영체제에서 벗어나 독립 경영체제를 출범한다.비투엔의 최대주주는 '엑스트윈스1호조합'에서 '스트레지1호조합'으로 변경됐다. 스트레지1호조합은 비투엔 주식 1712만4356주(지분율 23.05%)를 확보했다. 제이에스1호조합, 트리니티1호조합, 리본이에스지1호조합과의 지분 거래도 완료되며 관련 절차가 종결됐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으로 비투엔은 기존 쌍방울 측 경영체제에서 벗어나 새로운 최대주주를 중심으로 독립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더블미디어 측에 따르면 이번 225억원의 재원은 팬더티비 등 기존 사업에서 창출한 이익을 바탕으로 축적한 자체 자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더블미디어의 2025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비투엔, 리벨리온 투자 넘어 AI 사업 시너지 본격화...“국산 NPU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확장”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투자한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은 올해 3월 4억 달러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해 약 23억 4,000만 달러(한화 약 3조 4,0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AI 추론 반도체와 RebelRack·RebelPOD 등 AI 인프라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비투엔은 지에스신기술성장사모투자합자회사에 누적 130억원을 출자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해당 펀드 지분율은 69.13%다. 다만 69.13%는 리벨리온 직접 지분율이 아닌 투자펀드에 대한 비투엔의 지분율이다. 양사의 관계는 단순 재무적 투자에 그치지 않는다. 비투엔은 리벨리온·버넥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몽골 관세청 AI 관세행정 사업을 ..

비투엔, 정부 대미 투자 프로젝트 추진에 AI·반도체 해외사업 확대 ‘기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업 비투엔이 정부의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추진 등 한미 간 대규모 투자 협력 본격화에 발맞춰 AI 및 반도체 분야의 해외 사업 확대를 모색한다. 비투엔은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해외 공공 AI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한미 간 투자 협력을 계기로 국내 첨단산업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자사의 데이터 및 AI 소프트웨어 기술을 연계한 신규 해외 프로젝트 발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미국 측과 세부 쟁점을 협의 중이며, 이달 중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발표를 추진하고 있다. 비투엔은 앞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반도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