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붐은 골드러쉬, 골드인프라, 골드경제로 이어지는 역사의 수레바퀴와 닮아있다. 이미 AI 러쉬는 시작됐고 AI 인프라가 깔리는 중이다. 한국은 앞선 두 변곡점에서는 주도권을 놓쳤으나 'AI경제'의 승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고 본다." 16일 영등포구 비투엔 본사에서 만난 이정훈 대표는 열의가 가득했다. 빠른 발걸음으로 들어간 대표이사실에는 수많은 포스트잇과 한쪽 벽에 비투엔의 향후 계획들이 적힌 메모가 빼곡히 붙어 있었다. 이 대표는 "웹3는 앞으로도 유망하다"며 "블록체인은 금융의 국경을 허물고 있습니다. 페이먼트의 미래는 더 빠른 송금이 아니라, 국경 자체가 의미가 없는 금융 인프라로 진화될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속 비투엔은 웹2와 웹3, 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