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기업공개(IPO) 추진과 맞물려 과거 단행한 100억원 규모 투자와 양사 간 사업 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2024년 100억원을 출자한 지에스신기술성장사모투자합자회사의 AI 반도체 투자자산이 리벨리온으로 이어진 데 이어, 몽골 관세행정 AI 실증 사업에서도 리벨리온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투엔이 출자한 투자조합은 2024년 9월 AI 반도체 기업 사피온코리아 지분 3.35%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사피온이 같은 해 12월 리벨리온과 합병해 통합법인 리벨리온으로 출범하면서 관련 투자자산 역시 리벨리온과 연결되는 구조가 형성됐다. 리벨리온은 AI 추론에 특화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개발하는 AI 반도체 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