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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EN News] SW산업협회,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총회’ 개최

SW산업협회,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총회’ 개최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모니터링단 사무국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가 1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총회’를 개최했다. SW모니터링단은 ‘SW중심사회 실현전략’에 따라 SW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 및 불공정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발족해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았다. 올해 SW모니터링단에 접수된 제보 건수는 약 56건이다. 공공의 불공정 관행과 민간의 수·발주 분쟁 제보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SW모니터링단은 해당 제보 사항들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조치를 했다. SW모니터링단은 다양한 SW불공정 제보에 대해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SW사업 환경 개선에 역할을 해나갈 ..

[B2EN News] 비투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SOFT WAVE 2019' 참가

비투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SOFT WAVE 2019' 참가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SMETA', 데이터품질 관리 솔루션 'SDQ' 등 소개 ▲ 비투엔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SOFT WAVE 2019'에 참가해 자사의 데이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SOFT WAVE 2019(이하 소프트웨이브 2019)'에 참가해 자사의 데이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이브 2019에서 비투엔은 IT 서비스 부문에 참가해 자사 데이터 솔루션인 ▲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SMETA' ▲ 데이터품질 관리 솔루션 'SDQ' ▲ 데이터 수집·통합 ..

[B2EN News] 비투엔, 한전KDN과 한국전력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비투엔, 한전KDN과 한국전력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한국전력공사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비투엔은 한전KDN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한전 데이터 안정적 품질수준 확보와 상호운용성 제고를 위한 전사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비투엔컨소시엄은 한전 에너지 전력분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체계 수립, 데이터 표준화·모델 현행화, 데이터 품질 관리와 비투엔 자사 솔루션 SMETA와 SDQ를 활용한 데이터 포털을 만든다. 김문영 비투엔 총괄본부장은 “비투엔은 다년간 공공기관 데이터 관리체계 운영과 데이터 품질관리 구축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한 경험과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한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2EN News] ‘2019 데이터人의 밤’ 성료…데이터 산업 빛낸 데이터인 시상

‘2019 데이터人의 밤’ 성료…데이터 산업 빛낸 데이터인 시상삼성화재·특허청 데이터 품질 대상,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토마토시스템 데이터 대상 수상 ▲ ‘2019 데이터人의 밤’ 행사에서 민기영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왼쪽에서 4번째) 및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비투엔 대표, 왼쪽에서 6번째) 등 행사 관계자들과 데이터 구루에 선정된 김종현 ㈜위세아이텍 대표(왼쪽에서 5번째) 등 데이터 대상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협회(회장 조광원)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원장 민기영)이 함께 주관하는 ‘2019 데이터인(人)의 밤’이 26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로얄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열번째를 맞는 ‘데이터人의 밤’은 데이..

[B2EN News] 데이터업계, 데이터인의 밤서 '데이터 3법 통과' 촉구

데이터업계, 데이터인의 밤서 '데이터 3법 통과' 촉구 “데이터 3법 통과! 데이터 3법 통과!” 데이터 업계 한해 노고를 격려하고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자를 축하하는 '데이터인의 밤' 행사가 데이터 3법 통과 촉구 자리로 바뀌었다. 데이터 3법은 데이터경제 실현을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등 개정안이다. '2019 데이터인의 밤'이 26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에서 개최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한국데이터산업협회 등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데이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모두 한목소리로 데이터 3법 통과를 촉구했다. 조광원 데이터산업협회장(비투엔 대표)은 “데이터 3법이 연내 통과되지 못하면 해외 선진..

[B2EN News]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거래소 시범 서비스…다음달 2일 공식 출범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거래소 시범 서비스…다음달 2일 공식 출범 【 앵커멘트 】전 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을 이끌 데이터거래소가 4천곳이 넘는데요.국내에도 첫 민간 데이터 거래소가 출범합니다.MBN이 주관하는 KDX 한국데이터 거래소가 오늘 시범 서비스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민경영 기자입니다. 【 기자 】소매 패션업체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촬영하면 AI앱이 동대문 시장의 의류 빅데이터를 분석해 자동으로 구매처를 찾아줍니다. 노창현 대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주문 시간을 1/20으로 단축하는 혁신을 일으켜 창업 3년 만에 기업 가치를 150억 원으로 키워냈습니다, ▶ 인터뷰 : 노창현 / 와이즈패션 대표- "하이(고급)브랜드, 톱브랜드 이런 데이터를 저희가 현재 데이터와 같이 섞어서 볼 수 있다면 전체 패..

[B2EN News] 비투엔, 2019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 참가

비투엔, 2019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 참가프로젝트 관리, 빅데이터, 데이터분석 등 인력 채용위해 현장 인터뷰 진행 ▲ 비투엔이 19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직원 채용을 위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19일 양재동 aT센터 제 1전시관에서 열린 '2019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에 참가했다. SK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SK 동반성장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SK 우수 협력사와 청년 구직자의 상담·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비투엔은 이번 박람회에 채용 상담 부스를 마련하고 IT 컨설팅, R&D, Application 분석/설계/개발, 프로젝트 관리, 빅..

[B2EN News] 조광원 데이터산업협회장 "의원님 만나면 인사가 데이터 3법"

[이슈분석] 조광원 데이터산업협회장 "의원님 만나면 인사가 데이터 3법" “올해 초부터 간담회 등 각종 행사에서 국회의원을 만날 때마다 '데이터 3법 통과 촉구'를 인사말처럼 했습니다. 모든 의원이 데이터 3법 통과 필요성을 공감하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지만 개정안이 발의된 지 1년이 다 되도록 법 개정이 요원해 많이 답답합니다.” 15일 개인정보보호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안이 발의 1년을 며칠 앞둔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비투엔 대표)의 소회다. 조 회장은 올해 초 데이터산업협회 초대회장으로 추대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데이터경제 실현을 공식화하고 근거법인 데이터 3법 개정안이 발의된 직후였다. 데이터산업 성장과 각종 규제에 가로 막혀있던 데이터 활용 활성화가 예상됐다. 조 회장도 협회가 데이터..

[B2EN News] 국회에 발목 잡혀 있던 '데이터 3법', 여야 19일 본회의서 합의 처리 추진

국회에 발목 잡혀 있던 '데이터 3법', 여야 19일 본회의서 합의 처리 추진 ▲ 문희상 국회의장이 12일 오전 국회에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있다. 여야 갈등 속에 1년 가까이 묶여 있던 '데이터 3법'이 이달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경제 실현의 선결 과제로 꼽힌 데이터 3법이 입법 절차를 마치면 4차 산업혁명 시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고 국내 빅데이터·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는 12일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법, 정보통신망법 등 데이터 3법 개정안을 이르면 오는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B2EN News] 중소 SW기업 98%, '선급금보증제' 개선 필요

중소 SW기업 98%, '선급금보증제' 개선 필요 ⓒ게티이미지뱅크 #데이터 분야 스타트업 A사는 올해 공공사업이 다수 발주되면서 대기업과 함께 연합 형식으로 참여했다. 사업을 수주했지만 A사는 난관에 부닥쳤다. 공공 사업 대부분이 계약금액의 약 70%를 선급금으로 지급하는데 선급금을 받기 위한 별도의 보증증권을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증서를 위해 가까스로 비용을 마련하고 증권 발행 기관에 의뢰했지만 스타트업은 신용도가 낮아 발급이 어렵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공공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을 수행할 때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숨통을 틔워 주려는 목적으로 선급금제도가 마련됐지만 본래 취지가 퇴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신기술을 선보이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