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데이터컨설팅 전문성 쥐고 플랫폼·서비스 기업 도약할것"


17명으로 시작, 월급주기 막막… 농협·SKT 등 당시 믿고 일 맡겨준 고객 덕 '기사회생'

수행 프로젝트 471개, 고객사는 300여 곳으로 성장… 연 매출 202억·98명 규모로 커져

데이터 비즈니스로 국내 넘어 글로벌 공략… 데이터로 더좋은 세상 만드는 유니콘될것





 


[디지털타임스] 성장하는 산업과 도약하는 기업 뒤에는 혁신적인 사업가들이 있다. 글로벌 기술전쟁과 전염병 위기 속에도 이들은 주저하지 않고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간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혁신산업 영역을 개척하는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기술기업의 창업가와 CEO를 만나 그들의 꿈과 희망, 도전 이야기를 들어본다.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 조광원 비투엔 대표

조광원 비투엔 대표의 인생은 '데이터'란 세 글자로 정의된다. 세상에 DB(데이터베이스)의 개념조차 낯설던 1987년 학사장교로 군 전산실에서 DB를 접한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데이터는 그의 인생을 바꿔놓고, 34년간 삶의 상세 궤적을 설계했다.


육군 전산장교에서 총무처(현 행정안전부) 전산공무원, IT기업 DB전문가를 거쳐 1997년 국내 최초의 DB 컨설팅 기업을 공동 창업한 그는 2004년 비투엔을 세우고 사업가의 길을 걸어왔다. 올해 설립 16년째를 맞은 비투엔은 연매출 200억원, 직원 98명의 국내 대표 데이터 전문기업으로 자리를 굳혔다. 작년 1월 출범한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초대 회장을 맡아, 1년간 국회를 수없이 오가며 산업계 목소리를 전달한 끝에 데이터 3법 통과라는 성과도 얻어냈다. 그는 "기술이 아무리 변해도 데이터는 바뀌거나 없어지지 않는다"면서 "올해는 데이터 컨설팅·솔루션에 집중하는 전문가 집단에서 데이터를 무기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가는 플랫폼·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는 원년"이라고 말했다.


서울 당산동 사무실에서 삶의 내공과 변화를 향한 에너지로 빛나는 조 대표를 만났다.



인터뷰 = 안경애 ICT과학부 부장

-연초 '데이터 3법' 통과로 데이터 산업이 도약을 앞뒀다. 통과 전날 밤늦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을 찾아가 간곡히 호소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워낙 절박했다. 데이터 규제개선이 더 미뤄져선 글로벌 혁신경쟁에서 희망이 없다. 법사위는 만장일치 통과가 관행인데, 일부 의원의 반대의견이 예상됐다. 법사위원장과 일부 반대 의견이 예상되는 의원들에게 통과시켜 달라고 통사정했다. 데이터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서 가장 큰 숙제가 데이터 3법 통과였다. 작년 8월부터 의원들을 만나 간곡히 부탁하고, 수시로 찾아가 매달렸다. 법 통과 당일에는 법사위 개최를 앞두고 업계 종사자들이 함께 문자메시지로 호소했다. 다행히 일부 의원이 반대의견을 냈지만 속기록에 남기고 통과됐다. 보람이 크다. 임직원과 가족을 합하면 20만명이 넘는 데이터산업계가 힘을 모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법 통과 후 국회 행사에서 만난 의원들이 알아보면서 축하인사를 해줬다."


-34년간 '데이터 인생'을 걸어왔는데, 첫 시작의 순간이 궁금하다.


"1987년 대학에서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학사장교로 입대해 인생을 바꾸는 순간을 맞았다. 1200여 명 중 20명을 뽑는 전산장교로 선발돼 당시 국내에서 IT시스템이 가장 앞서 있던 군에서 DBMS(DB관리시스템)를 처음 접한 것이다. 민간분야에는 DB가 도입되기 전이었다. 그게 인생의 행운이었다. 이후 육군본부 중앙전산소에 차출돼 여러 DBMS를 다루고, 오라클 DB 설계와 개발을 했다. 그러면서 데이터가 미래 먹거리가 될 것임을 직감했다. 이후 전산직 공무원을 거쳐 쌍용컴퓨터(현 쌍용정보통신)와 오라클에서 DB 전문가로 활동했다."


-올해로 비투엔 창업 16년째를 맞았다. 창업 목표는 무엇이었고 꿈을 이뤘나.


"1996년 오라클 미국 본사 근무를 마치고 한국지사로 복귀한 후 이화식 대표와 엔코아정보컨설팅을 공동 창업했다. 국내 1호 데이터 컨설팅 기업이었다. 그러다 2004년 엔코아 멤버 17명이 또 하나의 데이터 전문기업인 비투엔을 시작했다. 스타트업 치곤 많은 17명 규모로 시작하다 보니 창업 초기 직원들 월급 주는 게 막막했는데, 믿고 일을 맡겨준 고객들 덕분에 일어설 수 있었다. 농협과 SK텔레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인데, 너무 고마워서 현직에서 은퇴한 당시 담당자들과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는다. 창업 당시 동료들과 얘기한 게 데이터산업계의 전설이 되자는 것이었다. 순수 DB컨설팅으로 10년 내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자고 했다. 그런데 7년이 채 안돼 해냈다. 다음 목표는 창업 20년이 되는 해에 300억원을 이루는 것이다. 함께 시작한 17명 중 12명이 지금도 같이 일하고 있다."


-데이터·소프트웨어 불모지에서 이뤄낸 성과인데, 어떤 사업전략을 펴 왔나.


"데이터 컨설팅에 집중하다 3년 전부터 솔루션 사업을 키우고 있는데 본격적인 성장세다. 데이터지능·데이터컨설팅·데이터솔루션 3개 본부를 축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컨설팅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한 데이터 품질진단·관리, 메타데이터 관리, 데이터 수집·통합,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빅데이터 플랫폼도 공급한다. 그동안 수행한 프로젝트는 471개, 고객사는 300여 곳이다. 연 매출 202억원에 98명 규모로 커졌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있지만 1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나를 믿고 함께 달려준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있었기에 오늘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들이 주인공이다.


최근 시장 화두는 데이터 설계나 성능 같은 기술이슈보다 데이터를 이용해 어떤 통찰력을 얻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느냐로 모아지고 있다. . 데이터를 결합해 그동안 모르던 사실을 알아내고 예측하는 과정에서 많은 기회가 만들어질 것이다. 고품질 데이터 설계와 품질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데이터를 잘 알면서 업무감각도 있는 업무전문가를 키워 보물을 찾아내는 기업들이 경쟁에 앞설 것이다. 비투엔도 그 흐름에 맞춰 변화를 모색 중이다."


-데이터 3법 통과가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산업 현장의 분위기는 어떤가.


"데이터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관문이 열렸다. 회사로 데이터 관련 문의가 많이 오고, 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 내부에 축적한 데이터를 이용해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지 구체적인 고민이 시작됐다. 우리도 데이터3법 TF를 만들고 사업 아이디어를 모으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하고 있다. 수시로 TF를 가동하고 누구든지 사업 아이디어를 낸다. 나 역시 24시간 안테나를 세우고 생각하고 기록하고 있다. 지켜보던 가족이 아이디어를 주기도 한다.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력은 이미 최고니 그걸 기반으로 솔루션 사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데이터 생산자와 수요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 플랫폼을 만들고자 한다. ICT 투자 여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한 플랫폼이 그중 하나다.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데이터를 이용해 주문부터 서비스, 고객관리까지 효율화하고, 누구나 갖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문시스템을 도입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데이터를 많이 다루다 보니 데이터에 대해선 동물적 감각이 있다. 데이터가 기회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시장으로 가려 한다."


-당장 데이터 분야에서 벌어질 변화는 어떻게 전망하는가.


"마이데이터 산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 개인정보의 주체인 개인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정보를 활용해 부가가치를 만들면서 산업도 커질 것이다. 개인들은 이미 준비가 돼 있고 본인 정보를 활용한 대가를 받을 수 있기를 원한다. 생태계만 만들어지면 된다. 나의 경우 특정 항생제 알러지가 있는데 항상 그 내용을 수첩에 적어 다닌다. 사고가 나서 병원에 실려갔을 때 의사들에게 알릴 방법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민감정보라고 활용이나 공유를 막을 게 아니라 내가 필요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건강보험공단이나 병원에 가서 진료나 처방이력을 요구하면 다 주도록 의무화될 것이다. 그 정보들을 활용해 맞춤 헬스디자인을 해주는 시장도 열릴 것이다. 개인과 데이터 수요자를 연결하는 브로커가 생겨나고 나아가 개인정보 거래도 일어날 것이다."


-새로운 시장이 열리려면 데이터 3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담기는 내용이 중요한데.


"정부가 최근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을 위해 산업계 대상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대략적인 골격 제시 없이 막연하게 묻다 보니 적극적인 응답을 못하고 있다. 정부가 너무 장고해서 완성된 초안을 내놓으려 하지 말고 초기부터 방향을 공개하고 산업계 의견을 담아 만들어가길 바란다. 이를 위해 산업현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를 제시해줄 필요가 있다. 자사 고객 데이터를 가명화해서 사업적으로 활용할 경우 하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20개 정도 유형으로 나눠 설명해주는 식이다.


개인정보를 가명화하기 위한 비식별 조치 방식, 가명정보 인정 범위, 데이터 결합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야 한다. 데이터 결합을 위한 결합키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금융과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부가가치를 내려면 개인정보 관리·가명화 기준이 달라선 안 된다. 또 데이터를 결합할 때 식별을 위한 추가정보나 결합을 위한 결합키가 없이 가명화된 채로 하면 가치를 만들 수 없다. 데이터 결합 전담기관이 일시적으로 재식별화한 후 결합한 정보는 다시 가명화해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결합 시 같은 사람인지를 인식하는 결합키를 누가 보관하고 활용·폐기할 지도 정해야 한다. 규제는 최대한 네거티브 방식으로 가야 한다. 해서는 안 되는 것만 규정하고, 나머지는 다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3월중에는 초안이 나와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


-가명정보의 활용 범위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 구성도 이슈다.


"3법 중 신용정보법은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산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반면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 보호에 중심을 뒀다. 산업 현장에서 어느 것을 우선 적용할 지 애매하다. 데이터경제가 활성화되려면 신용정보법에 담긴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 데이터경제 활성화라는 법 개정 취지를 살리려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름부터 한쪽에 치우친 느낌이다. 개인정보위원회나 개인정보보호·활용위원회로 해야 한다는 산업계의 의견이 많다. 또 위원 구성에 데이터 산업계 전문가들이 포함돼야 한다."


-기술변화 속도가 숨가쁠 정도다. 다가오는 미래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는가.


"10~15년 후에 ICT 기술은 인간과 같은 수준으로 예측·판단하고 처리하는 '생활 대리인' 역할을 할 것이다. ICT의 핵심 원천인 데이터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공기나 소금 같은 존재가 됐다. 스마트폰은 이미 ICT가 아니라 생활필수품이다. 오장육부와 마찬가지로 우리 신체 장기의 일부가 됐다. 휴대폰에 담긴 정보만 잘 이용해도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무궁무진하게 나올 수 있다. 결국 사람이 하는 상당 부분의 일과 판단을 인공지능이 대신 할 것이다. 그런 세상에서는 데이터가 더욱 중요해진다. 아무리 기술이 변해도 데이터는 변하거나 없어지지 않는다."


-비투엔이 지향하는 미래 비전은.


"데이터 비즈니스를 통해 국내 최고를 넘어서 글로벌 기업이 되는 것이다.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콘 기업이 목표다. 그러려면 기존 사업영역만으론 부족하다. 컨설팅과 솔루션으로 만들 수 있는 가치가 100이라면, 1000으로 가기 위해선 뭘 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답은 현재 가지고 있는 데이터 컨설팅과 솔루션뿐 아니라 데이터 플랫폼과 서비스 사업으로 가치를 키우는 것이다. 한국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세계로 나가야 한다. 올해를 회사의 새로운 색깔을 더 입히는 원년으로 만들고자 한다.


분명한 것은 혼자 잘해서 되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데이터는 내가 100%를 생산할 수 없다. 우리가 30%를 하고 나머지 70%는 밖에서 찾아야 한다. 관련 기업들을 수시로 만나 협업을 모색하고 있다. 해외 시장도 진출해야 하는데 프로젝트성 사업으론 한계가 분명하다. 다른 방식이 필요하다. 잘 만든 플랫폼을 통해 자연스럽게 외국인까지 쓰도록 만들고 싶다."


-데이터산업협회 출범 1년이 지났는데 활동 현황과 계획은.


"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법·제도나 정부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산업계가 현실적인 목소리를 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업계가 힘을 모아 협회를 출범시켰다. 10년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내 산업협의회가 있었지만 공공기관에서 사무국을 운영하는 협의회 성격이다 보니 역할에 한계가 있었다. 3년 전부터 논의를 시작해 2018년 11인 발기인대회, 작년 1월 창립총회를 가졌다. 회원사는 250개에 달한다. 지난 1년간 가장 공들인 게 데이터 3법 통과와 데이터산업협회를 대외적으로 많이 알리는 것이었다."


-코로나19로 산업계 충격이 우려되는데, 상황이 어떤가.


"심각하다. 이런 식으로 가면 IMF보다 더 나쁜 상황이 우려된다. 예상하고 있던 연초 사업설명회부터 사업 발주, 평가까지 대부분이 연기 또는 스톱된 상황이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전 국민의 참여가 필요하고 위험성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경제가 이렇게 멈춰서는 안된다.


ICT 산업계는 사람이 자산이다. 사람이 투입돼 일할 여건이 막히다 보니 중소기업들의 근간이 뿌리째 흔들리는 위기 상황이다. 회의, 업무수행 등을 원격으로 하는 방안을 적용해서라도 부처와 공공기관들은 예정된 국가 R&D나 공공 IT사업 발주를 미뤄서는 안 된다. 사업설명회는 온라인이나 유튜브로 하면 되고, 평가도 방법을 바꾸면 된다. 이대로 가면 중소기업들이 몇 달 버티기도 어렵다. 공공 IT사업에서 원격지 개발도 허용해야 한다. 그 동안의 방식을 미래 산업에 맞도록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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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전산실서 DBMS 접하고 "이거다"… 오라클·엔코아 거친 데이터 베테랑 - 조광원 대표는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광주에서 자랐다. 광주 인성고와 전남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한 후 1987년 학사장교로 입대했다. 전산장교로 선발돼 군 전산실에서 DBMS를 처음 접한 것이 인생을 바꿔놓았다.


전역 후 총무처(현 행정안전부) 전산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돼 환경처 전산실에서 대기오염측정시스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990년 DBMS 전문가를 필요로 하던 쌍용컴퓨터(현 쌍용정보통신)로 이직해 공군본부 프로젝트와 회계·인사 솔루션을 개발했다. 1993년에는 한국오라클의 제의로 자리를 옮겨 1996년 오라클 미국 본사에서 근무했다. 한국오라클에서 인연을 맺은 이화식 엔코아 대표와 1997년 엔코아정보컨설팅을 공동 창업해 부사장으로 DB 컨설팅 사업을 키우다 2004년 비투엔을 창업했다. 2019년 1월 출범한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초대 회장을 맡아,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국회와 정책기관에 전달하며 데이터 3법 통과를 이끌어냈다.


2014년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품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자치부장관상, 2015~2017년 대한민국 리딩기업대상 빅데이터부문을 3년 연속 수상하고, 2018년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정보통신기술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날에는 정보통신 분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학사장교 시절 결혼한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비투엔은>

대표 : 조광원

설립일 : 2004년 10월 13일

주소 : 지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41길 11

직원수 : 98명

매출 : 202억원(2019년)

주요 사업 : 데이터 품질진단·관리 솔루션,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데이터 수집·통합 솔루션, 데이터 분석·컨설팅, 데이터 품질관리·아키텍처 컨설팅 DBMS 성능 최적화, 데이터 기반 업무재설계 및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경영비전 :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행복한 사람들

Posted by 비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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