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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EN News] 비투엔, 창립 16주년…새 도약 박차

비투엔, 창립 16주년…새 도약 박차또 다른 16년을 넘어 지속 성장·혁신하는 빅데이터 전문기업 ▲ 비투엔이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개최, 미래의 더 큰 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지난 13일 당산동 비투엔 본사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립 16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조광원 대표 이하 본사 임직원들만 현장 참석했으며, 다른 임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지금의 비투엔을 있게 해 준 고객분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어려운 여건의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지나온 우리의 역사를 발판으로 앞으로의 비투엔이 더욱 더 탈바꿈하며 혁..

[B2EN News] 비투엔, 공공안전 문제 해결 위한 ‘스마트 안전서비스 2.0’ 추진

비투엔, 공공안전 문제 해결 위한 ‘스마트 안전서비스 2.0’ 추진빅데이터 기반으로 지역안전도 분석 · 범죄발생 예측 분석모델 개발[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시의 공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안전서비스 2.0'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안전서비스 2.0은 국가 R&D연구사업인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산하 세부 사업으로 비투엔이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시청, 계명대, 한국토지주택공사, SKT와 협업해 지역안전도를 분석하고 112신고(범죄발생) 예측 분석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비투엔은 대구시의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합 저장할 수 있는 통합저장공간, 저장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현장스케치] 비투엔 창립 16주년 기념행사

- 10월 13일 비투엔 창립 16주년을축하드립니다! ^^ - 13일 오전 당산동 비투엔 본사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창립 16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조광원 대표님과 본사 임직원들만 현장 참석했습니다.참석자 외에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비투엔 조광원 대표님의 축하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의 비투엔을 있게 해 준 고객분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어려운 여건의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지나온 우리의 역사를 발판으로 앞으로의 비투엔이 더욱 더 탈바꿈하며 혁신하고 비약 성장하는 조직 구성원으로서 각자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다한다면, 앞으로 또 다른 16년을 넘어서 백..

[B2EN News] 비투엔, 2020 KSPO 정보시스템 데이터 표준화 및 개선 사업 수주

비투엔, 2020 KSPO 정보시스템 데이터 표준화 및 개선 사업 수주데이터 개방·활용 위한 품질관리 강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대비[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0 KSPO 정보시스템 데이터 표준화 및 개선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따른 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품질관리 강화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 표준화 준수 및 품질 진단·개선 사업이다. 비투엔은 이번 사업에서 데이터 표준화, 데이터 품질진단 및 결과분석,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지원 등의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 사전에 표준화 및 품질관리 대상, 수준평가진단 대상DB의..

[B2EN News] 대구경찰, 신고다발 예측지점 순찰차 거점장소로 지정 '거점중심 신속대응시스템 추진'

대구경찰,신고다발 예측지점 순찰차 거점장소로 지정 '거점중심 신속대응시스템 추진''스마트 안전서비스 2.0’ 고도화로 ‘예측적 경찰활동’ 전국 최초 현장 적용 사례 남길 전망 [대구신문] 대구지방경찰청이 112신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한 ‘거점중심 신속대응 시스템’을 추진한다. 112신고데이터와 유동인구 등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기반으로 신고다발 예측지점을 순찰차 거점 장소로 지정,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 노선순찰 방식에서는 주민 접촉 시간이 짧아 범죄예방 효과가 미흡하고 112신고 시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기 힘든 등 개선점이 포착되면서다. 30일 대구경찰청은 거점중심 신속대응 시스템을 통해 112신고 접수 시 관할·기능을 불문하고 신고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출동요소가 출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