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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비투엔 창립 16주년 기념행사

- 10월 13일 비투엔 창립 16주년을축하드립니다! ^^ - 13일 오전 당산동 비투엔 본사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창립 16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조광원 대표님과 본사 임직원들만 현장 참석했습니다.참석자 외에는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비투엔 조광원 대표님의 축하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의 비투엔을 있게 해 준 고객분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어려운 여건의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지나온 우리의 역사를 발판으로 앞으로의 비투엔이 더욱 더 탈바꿈하며 혁신하고 비약 성장하는 조직 구성원으로서 각자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다한다면, 앞으로 또 다른 16년을 넘어서 백..

[B2EN News] 비투엔, 2020 KSPO 정보시스템 데이터 표준화 및 개선 사업 수주

비투엔, 2020 KSPO 정보시스템 데이터 표준화 및 개선 사업 수주데이터 개방·활용 위한 품질관리 강화,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대비[아이티데일리]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0 KSPO 정보시스템 데이터 표준화 및 개선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따른 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품질관리 강화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데이터 표준화 준수 및 품질 진단·개선 사업이다. 비투엔은 이번 사업에서 데이터 표준화, 데이터 품질진단 및 결과분석,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지원 등의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 사전에 표준화 및 품질관리 대상, 수준평가진단 대상DB의..

[B2EN News] 대구경찰, 신고다발 예측지점 순찰차 거점장소로 지정 '거점중심 신속대응시스템 추진'

대구경찰,신고다발 예측지점 순찰차 거점장소로 지정 '거점중심 신속대응시스템 추진''스마트 안전서비스 2.0’ 고도화로 ‘예측적 경찰활동’ 전국 최초 현장 적용 사례 남길 전망 [대구신문] 대구지방경찰청이 112신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한 ‘거점중심 신속대응 시스템’을 추진한다. 112신고데이터와 유동인구 등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기반으로 신고다발 예측지점을 순찰차 거점 장소로 지정,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기존 노선순찰 방식에서는 주민 접촉 시간이 짧아 범죄예방 효과가 미흡하고 112신고 시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기 힘든 등 개선점이 포착되면서다. 30일 대구경찰청은 거점중심 신속대응 시스템을 통해 112신고 접수 시 관할·기능을 불문하고 신고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출동요소가 출동함..

[전자신문 월요논단-3] 출범하는 통합개보위에 바란다

[전자신문 월요논단-3]출범하는 통합개보위에 바란다 아마존, 구글, 알리바바 등 데이터를 무기로 세계 경제를 주도하는 데이터 패권시대다. 우리나라도 오랜 기간 개인정보 규제로 인해 움츠렸던 데이터 산업에 숨통을 트이게 하기 위해 국회에서 산통 끝에 통과한 데이터3법이 드디어 다음 주 시행(8월 5일)을 앞뒀다. 기업이나 기관은 데이터3법 시행 후 데이터를 잘 활용해 새로운 통찰력을 얻거나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 개발과 국민의 안전과 공익에 필요한 과학적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각고의 산고를 겪으며 소중하게 얻은 기회를 수포로 되돌리지 않도록 수범자로서 의무와 규범을 스스로 잘 지켜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법안 통과 시까지 산업계 요구 중 하나가 통합감독기구 명칭을 '개인정보보호..

[인터뷰] "디지털 경제의 힘은 데이터에서 나와…패권경쟁 앞서가야"

[인터뷰]"디지털 경제의 힘은 데이터에서 나와…패권경쟁 앞서가야"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 / (주)비투엔 대표이사 - 한국경제 - 데이터3법 올해 진통 끝에 통과7개월간 절박한 심정으로 설득끝나니 안심, 한편으론 허탈했죠한경처럼 빅데이터·AI 과정 통해우수인재 키워 일자리 창출해야 “알리바바와 구글의 힘은 데이터에서 나옵니다.”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비투엔 대표·사진)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데이터 패권경쟁에서 앞서가야 한다”며 이 같은 화두를 던졌다. 조 회장은 지난해 1월 열린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선임됐다. 3년간의 시도 끝에 조 회장이 팔을 걷어붙이면서 협회 구성에 성공했다. 2018년 8월 말 문재인 대통령이 “데이터 고속도로를 만들겠다”고 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