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품질관리 지원

[아이티데일리]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해 ‘SDQ for AI’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비투엔이 소개한 ‘SDQ for AI’는 디지털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인 ‘데이터댐 구축’에 포함된 대표 과제인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비투엔은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해 'SDQ for AI'를 선보였다. 사진은 비투엔 전시부스 상담 현장.

 

‘SDQ for AI’는 학습용 데이터의 구조 및 형식의 정확성과 유효성, 다양한 관점의 품질관리 기능이 탑재됐다. AI 학습에 사용되는 비정형 데이터는 단일한 솔루션으로 대응하기가 쉽지 않지만, ‘SDQ for AI’는 특정 기준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갖추었다. 주요 기능은 검사 규칙 자동 생성, 구문적 정확성 검사, 통계적 다양성 분석, 종합 결과 리포트 자동 생성 등이다.

박순혁 비투엔 AI사업팀 수석은 “뛰어난 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학습용 데이터의 품질이 담보돼야 한다”며 “비투엔은 다양한 산업군별 데이터 구축과 품질관리 경험을 통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AI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품질 진단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ICT로 꿈꾸는 세상, 디지털 뉴딜'을 슬로건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의 대표적 ICT 기술사업화 축제다.

기술 전시는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 ICT 융합서비스 등 세 개 테마를 중심으로 81개 기업과 5개 기관 우수 기술과 제품을 전시, 5G 상용화·디지털 뉴딜 성과와 기술 이전,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Posted by 비투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