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418

[B2EN News] 비투엔, 빅데이터 품질관리 위한 가이드북 제작

비투엔, 빅데이터 품질관리 위한 가이드북 제작분야별 다양한 사례 포함, 품질관리 효율적 수행에 도움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데이터 품질관리 사업'과 관련한 '빅데이터 품질관리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데이터 품질관리 가이드 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추진하고 비투엔이 수행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데이터 품질관리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대한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 활성화와 데이터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비투엔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데이터 품질관리 사업'에서 ▲품질관리체계, 품질관리기준, 품질진단 방법론 및 품질관리 성숙도 수준평가 모델수..

[인터뷰] "축적한 데이터 전문 기술력으로 토털 데이터 서비스 제공한다"

[인터뷰] "축적한 데이터 전문 기술력으로 토털 데이터 서비스 제공한다" 유진승 비투엔 데이터 솔루션 본부장 [컴퓨터월드]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오늘날 기업들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인공지능(AI)·머신러닝 등 최신 IT 기술들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자사의 데이터 관리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국내 IT 서비스 전문기업 비투엔은 설립 당시부터 꾸준히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를 펼쳐왔다. 최근에는 약 16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SDQ, SFLOW 등 다양한 데이터 품질·관리·통합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컨설팅 서비스 위주의 사업 구조를 고도화된 기술 기반 솔루션 사업 구조로 전환하고..

[B2EN News] 비투엔, '국방 강소벤처 Tech-Fi Net'에 데이터 기술 등록…방위산업 경쟁력에 기여

비투엔, '국방 강소벤처 Tech-Fi Net'에 데이터 기술 등록…방위산업 경쟁력에 기여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자사가 보유한 메타데이터 관리·데이터 품질관리·데이터 통합 등 데이터 원천 기술 정보가 국방기술품질원의 전력지원체계 '국방 강소벤처 Tech-Fi(Technology-Finder) Net'에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데이터 기술력을 군으로부터 인정받아 관련 국방 기술 분야에서 국내 SW 기업 중 '국방강소벤처 Tech-Fi Net'에 등록한 첫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비투엔은 데이터 관련 기술을 집약한 데이터 품질 솔루션 'SDQ', 데이터 표준화관리 솔루션 'SMETA', 데이터통합 솔루션 'SFLOW'가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방 강소벤처 Tech..

[인터뷰] "데이터컨설팅 전문성 쥐고 플랫폼·서비스 기업 도약할것"

[인터뷰]"데이터컨설팅 전문성 쥐고 플랫폼·서비스 기업 도약할것" 17명으로 시작, 월급주기 막막… 농협·SKT 등 당시 믿고 일 맡겨준 고객 덕 '기사회생'수행 프로젝트 471개, 고객사는 300여 곳으로 성장… 연 매출 202억·98명 규모로 커져데이터 비즈니스로 국내 넘어 글로벌 공략… 데이터로 더좋은 세상 만드는 유니콘될것 [디지털타임스] 성장하는 산업과 도약하는 기업 뒤에는 혁신적인 사업가들이 있다. 글로벌 기술전쟁과 전염병 위기 속에도 이들은 주저하지 않고 미래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간다. 창간 20주년을 맞아 혁신산업 영역을 개척하는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기술기업의 창업가와 CEO를 만나 그들의 꿈과 희망, 도전 이야기를 들어본다.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 조광원 비투엔 대표조광원 ..

[인터뷰] "데이터 3법 통과됐지만...막연한 우려보다 사회적 합의 필요"

[인터뷰]"데이터 3법 통과됐지만...막연한 우려보다 사회적 합의 필요"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 / (주)비투엔 대표이사- 공학저널 2월호 - 데이터 3법이 지난 달 국회를 통과해 오는 7월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전 산업계의 핵심 동력이 데이터를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데이터 3법의 골자가 ‘가명정보를 사용한 이용자 빅데이터 활용’인 만큼 산업간 경계가 희미해진 ‘빅블러시대’의 신성장 동력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개인의 가명정보를 조합해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위험과 이를 악용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에 대한 법규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데이터 산업 활성화와 함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대책 마..

[B2EN News] 비투엔,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아키텍처 컨설팅' 사업 수주

비투엔,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아키텍처 컨설팅' 사업 수주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주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 아키텍처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2010년 개통된 '행복e음(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국민복지포털(복지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을 통합해 새롭게 개편하는 것이다. 데이터 구조를 재설계하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2018년 5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적격 통보를 받아, 2019년 말부터 개발에 착수해 2022년에 완전한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비투엔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대한 데이터모델, 성능..

[B2EN News] "데이터3법 통과는 이제 시작...하위법령 따라 산업 크게 달라져"

"데이터3법 통과는 이제 시작...하위법령 따라 산업 크게 달라져"데이터산업협회 18일 총회 겸 정책 포럼 개최 이유진 레이니스트 법무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데이터3법 개정안 통과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하위법령을 어떻게 만드는냐에 따라 데이터산업이 달라진다. 법률에 규정된 문구가 모호하다.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했지만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문구가 없다. 앞으로 시행령 같은 하위 규정을 어떻게 만드는냐가 중요한데 난항이 예상된다." 이유진 레이니스트 법무팀장은 한국데이터산업협회(회장 조광원 비투엔 대표)가 18일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개최한 '데이터 산업정책과 미래 포럼'에서 "데이터 산업이 발전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려면 민관이 협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

[B2EN News] [데이터·AI 강소기업을 찾아서]<1>비투엔 "데이터3법 통과로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

[데이터·AI 강소기업을 찾아서]비투엔 "데이터3법 통과로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 [편집자주] 데이터경제를 이끌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이 국회 문턱을 넘은 지 한 달이 되어간다. 정부는 다음 달까지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고시 등 행정 규칙 개정안을 확정한다. 법안 후속 조치가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데이터 3법을 근간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가 창출된다. 데이터 산업은 데이터 취합부터 정제, 결합 등 기술력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데이터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강소기업이 포진했다. 양질 데이터 확보는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이어진다. 전자신문은 기술력을 보유한 데이터·AI 강소기업을 조망하며 기업이 이끌 데이터경제를 미래를 그려본다. 비투엔(대표 조광원)..

[인터뷰] [BBS경제토크] 조광원 회장,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과 데이터 패권 경쟁해야"..."데이터 3법으로 기반 마련"

[인터뷰][BBS경제토크] 조광원 회장,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과 데이터 패권 경쟁해야"..."데이터 3법으로 기반 마련" ■ 출연 :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비투엔 대표)■ 진행 : 신두식 경제산업부장 신두식 : BBS 경제토크 오늘은 앞에서 예고해드린 대로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님 모셨습니다.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조광원 : 안녕하세요? 조광원입니다. 신두식 :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조금 생소한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지난해 취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청취자 분들을 위해서 어떤 단체인지,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 잠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조광원 : 한국데이터산업협회가 만들어진지 1년인데요.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11년 전에 협의회로 출범해서 10년 동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