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비투엔 뉴스 309

[B2EN News] 한국데이터산업협회, 2020 정기총회 및 포럼 개최

한국데이터산업협회, 2020 정기총회 및 포럼 개최데이터 3법 개정안 통과 등 협회 성과 공유…산업계 이슈 확인하며 협회 역할도 재확인 한국데이터산업협회가 ‘2020 정기총회 및 포럼’을 18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 및 포럼은 협회 출범 1년을 맞아 국내 데이터 정책과 미래를 재조명하고 데이터 산업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일 년 간 협회가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과 활동들을 되짚어보는 한편, 데이터 3법 개정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새로운 데이터 관련 정책 개발 등 올해의 비전과 목표 등을 점검했다.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은 개최사를 통해 “협회가 출범하고 벌써 1년이 지나 정기총회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회원사들과 함께 데이터 3법 개정안 통과에 힘을 모음으로써 ..

[B2EN News] [데이터·AI 강소기업을 찾아서]<1>비투엔 "데이터3법 통과로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

[데이터·AI 강소기업을 찾아서]비투엔 "데이터3법 통과로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 [편집자주] 데이터경제를 이끌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이 국회 문턱을 넘은 지 한 달이 되어간다. 정부는 다음 달까지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고시 등 행정 규칙 개정안을 확정한다. 법안 후속 조치가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데이터 3법을 근간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가 창출된다. 데이터 산업은 데이터 취합부터 정제, 결합 등 기술력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데이터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강소기업이 포진했다. 양질 데이터 확보는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이어진다. 전자신문은 기술력을 보유한 데이터·AI 강소기업을 조망하며 기업이 이끌 데이터경제를 미래를 그려본다. 비투엔(대표 조광원)..

[B2EN News] 정세균 총리 "데이터·AI 규제 과감히 풀고 투자 확대"

정세균 총리 "데이터·AI 규제 과감히 풀고 투자 확대" 정세균 총리가 취임 후 첫 산업 현장 방문 일정으로 데이터·인공지능(AI) 기업을 찾아 “규제의 틀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과감하게 혁신하고, 공공 분야부터 솔선수범해 데이터를 적극개방 하겠다. AI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관련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정부는 대규모 데이터 시범사업을 포함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정 총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솔트룩스를 찾아 데이터·AI 기업 대표들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가 첫 산업현장으로..

[B2EN News] 비투엔, 조직개편 단행... 데이터 활용 서비스 사업 확대

비투엔, 조직개편 단행... 데이터 활용 서비스 사업 확대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최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데이터 컨설팅·데이터 솔루션 등 데이터 기반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공공과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폭넓게 퍼지고 있는 데다 데이터 3법 시행을 위한 세부 규정이 마련돼 앞으로 데이터 산업이 기지개를 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비투엔은 이를 위해 지난 22일 서울 당산동 본사에서 'B2EN 2020' 행사를 열고 데이터 3법 세부 시행 규칙 마련에 앞서 데이터 서비스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본부 명칭을 데이터 중심으로 변경하고..

[B2EN News] 조광원 데이터산업협회장, “빅데이터 등 신기술 전문인력 지역편중 해소 정책 필요”

조광원 데이터산업협회장, “빅데이터 등 신기술 전문인력 지역편중 해소 정책 필요”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비투엔 대표)은 1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디지털 뉴딜 라운드 포럼'에 참가,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 지역편중 심화 현상을 해소하는 지역균형 발전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뉴딜 라운드 포럼'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노웅래 의원)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가 주최하고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SW·ICT총연합회, 한국성장협의회, 한국융합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날 포럼엔 지역기반 주력산업·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신 시장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B2EN News] 비투엔,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HIT Partner Day’참가

비투엔,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 HIT Partner Day’참가데이터관련 제품 소개, MapR 전략 및 MapR 아키텍처에 대한 발표도 진행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HPE HIT Partner Day`에 참가했다. 지난 7일 개최된 HPE HIT Partner Day는 HPE(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가 제공하는 모든 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와 국내외 솔루션 시장 현황을 공유하는 장으로 HPE의 파트너사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했다. 비투엔은 이날 행사에서 HPE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데이터 솔루션인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SMETA', '데이터품질 관리 솔루션 SDQ', '데이터 수집·통합 솔루션 SFLOW', '빅데이터 플랫폼 MapR..

[B2EN News] [올해의 인물]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

[올해의 인물]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은 올 한 해 '데이터 3법' 통과에 주력했다. 국회의원은 물론 청와대 참모진 등과 만남에서 데이터 3법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등 데이터 3법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기까지 업계를 대표해 의견을 개진했다. 20대 국회 내 데이터 3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한국 데이터산업 미래는 없다는 게 조 회장 생각이다. '데이터 3법 통과에 대한 업계 의견' '선급금 이행보증제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 데이터업계 주요 현안을 확인하고 정부에 전달하는 조율자 역할을 맡았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데이터경제를 선언한 뒤 데이터 정책 강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조직 규모 확대 등과 동시에 진흥원 산하 협의회에서 협회로 조직을 ..

[B2EN News] 박규종 비투엔 수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박규종 비투엔 수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2019 민관합동 소프트웨어모니터링단 총회서 우수위원으로 선정 ▲ 박규종 비투엔 수석(왼쪽에서 네번째)이 최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모니터링단 총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 컨설턴트인 박규종 수석이 최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9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모니터링단 총회’에서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우수위원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W모니터링단은 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주관하며, ‘SW중심사회 실현전략’에 따라 SW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 및 불공정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발족해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았다. SW모니..

[B2EN News] "국내 빅데이터 도입률 저조, 전문인력 부족 때문"

"국내 빅데이터 도입률 저조, 전문인력 부족 때문" 국내 기업·기관에서 빅데이터 도입률이 저조한 이유로 데이터 전문인력 부족 문제가 지목됐다. 산·학·연은 한목소리로 전문 인재 양성 방안 마련과 실행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데이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방안 토론회'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노웅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발제에 나선 신현구 한국노동연구원 팀장은 300개 기업 대상 데이터산업 인력실태 조사결과, 기업 데이터 인재 채용은 늘고 있지만 데이터 직무인력 공급은 부족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신 팀장은 “전체 산업 대비 고용유발 계수가 높은 데이터산업 일자리가 4차 산업..

[B2EN News] SW산업협회,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총회’ 개최

SW산업협회,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총회’ 개최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모니터링단 사무국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가 1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총회’를 개최했다. SW모니터링단은 ‘SW중심사회 실현전략’에 따라 SW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 및 불공정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발족해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았다. 올해 SW모니터링단에 접수된 제보 건수는 약 56건이다. 공공의 불공정 관행과 민간의 수·발주 분쟁 제보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SW모니터링단은 해당 제보 사항들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조치를 했다. SW모니터링단은 다양한 SW불공정 제보에 대해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SW사업 환경 개선에 역할을 해나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