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과 메타버스 개발 전문기업 PCN(대표 송광헌)은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의 메타버스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투엔은 PCN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분야인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메타버스를 만드는 인터렉티브 콘텐츠와 UX 전문기업인 PCN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에 나서면서 메타버스 분야로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비투엔은 ‘현실 반응형 AI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도 접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관련 기사 : 전자신문, 아이티데일리, 데이터넷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