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어노테이션 자동 진단 시스템' 기술 특허 취득
| AI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형식 및 구조, 정확성, 다양성 진단

 

[아이티데일리]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한 '어노테이션 자동 진단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비투엔은 최근 '어노테이션 자동 진단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사진은 이 기술 특허가 탑재된 비투엔의 AI 학습용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 'SDQ for AI'.


어노테이션 자동 진단 시스템은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딥러닝 활용에 필수적인 학습 데이터의 구축(데이터 라벨링)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양질의 데이터셋 구축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확보 및 라벨링 정확도 향상을 위해 개발된 기술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형식 및 구조, 정확성, 다양성을 진단한다.

이 기술 특허가 탑재된 솔루션 'SDQ for AI'는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인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지원 사업'에서 92여개 컨소시엄이 구축한 170여 종의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품질 검증을 위한 자동화 도구로 활용된 바 있다.

'SDQ for AI'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어노테이션(Annotation)정보 기반 자동 진단, Annotation Schema 형식/구조의 완전성 진단, Object/Property 데이터 규칙 진단 등 어노테이션 정보에 대한 정확성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진단 규칙, 진단 스케줄링을 통한 자동화와 통계 분석을 통해 학습데이터의 다양성, 편향성 진단을 지원해 검수 비용 절감 및 고품질 학습용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

유진승 비투엔 데이터 솔루션 본부장은 "빅데이터·인공지능(AI) 시장의 확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센터를 설립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술 특허에 만족하지 않고 IT 트렌드에 맞는 기술의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비투엔의 'SDQ for AI' 솔루션은 '2021 DATA-Global' 데이터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해외 IT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Posted by 비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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