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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리핑] 2011년 농협 ‘전산장애’ 다시 들여다보나…

2017.11. 2주차 2011년 농협 ‘전산장애’ 다시 들여다보나… [BI KOREA]문재인 정부의 MB정부 적폐 청산이 가속도를 붙이는 가운데 최근 지난 2011년 농협 전산장애 관련, 재조사 요구가 일고 있어 그 가능성 여부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통위, 올해 마지막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 접수 [아이뉴스2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지난 1월에 발표한 '2017년도 위치정보사업 허가계획'에 따라 2017년도 제4차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 접수를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도돌이표 논쟁' 개인정보 비식별화, 해법 없나 [아이뉴스24]데이터 비식별화를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개인정보 비식별화가 데이터 경제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는 주장이 나오는 반면, 다른..

[뉴스 클리핑] 통행료 자동정산 ‘스마트톨링’ 사업 내달 본격 착수

2017.10. 4주차 통행료 자동정산 ‘스마트톨링’ 사업 내달 본격 착수 [디지털타임스]차량이 정차하지 않고 고속도로 주행 중 통행료가 자동으로 부과되는 교통혁신 시스템 '스마트톨링' 사업이 다음 달 본격 착수된다. 1300억원 규모의 사업 발주에 시스템통합(SI) 대기업 참여제한까지 풀려 공공 IT서비스 업계에 뜨거운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티맥스소프트, 내년 상장한다 [아이뉴스24]국내 시스템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이하 티맥스)가 기업 공개(IPO)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상장 추진 일정 등을 감안할 때 내년 하반기에는 상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551억 들이고도 먹통… 국립대 '통합전산' 감사 착수 [이데일리]‘국립대 자원관리선진화시스템’(코러스)이 무용지물로 전락했다는..

[뉴스 클리핑] 비투엔, 흥국화재 신정보계 구축 사업 수주

2017.10. 3주차 비투엔, 흥국화재 신정보계 구축 사업 수주 [IT DAILY]비투엔은 최근 흥국화재 신정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흥국화재 신정보계 구축 사업은 정보분석을 지원하는 데이터 허브(Data Hub)로서의 전사 분석 체계 수립을 통해 급변하는 손해보험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전략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 공문서에 HWP 대신 ODT 쓴다 [ZDNet Korea]국제표준 워드파일 형식 'ODT'가 한국 공공부문 주요 포맷으로 도입된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일부 중앙정부부처가 HWP 대신 ODT 파일로 공문서 원문을 작성, 보존하게 된다. 국민은행, 50억 규모 ‘사용자 망분리 재구축’ 추진 [BI KOREA]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

[뉴스 클리핑] 우리은행 차세대, 시범점 테스트 결과를 보니…

2017.10. 2주차 우리은행 차세대, 시범점 테스트 결과를 보니… [BI KOREA]지난 9월 23일 실시한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의 차세대시스템 개발 ‘시범점 테스트’ 결과는 일단 합격점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전히 우려하고 있는 여신계정 및 여신지원 등 시스템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국가 R&D 관리 부실 …5년간 8천623건 제재 [아이뉴스24]국가 연구개발(R&D) 사업 관련 연구 부정행위로 제재받은 경우가 최근 5년간 8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오라클 유지관리 비용 사업자에게 떠넘겨…국산SW만 '피해' [전자신문]공공기관이 외산 소프트웨어(SW) 유지관리 비용의 상당 금액을 주사업자에게 떠넘겼다. 떠넘겨진 비용은 국산SW업체와 주사업자가 부담했다. 공공..

[뉴스 클리핑] 카드사, 차세대 놓고 IT업체에 ‘과도한 요구’ 논란

2017.09. 5주차 카드사, 차세대 놓고 IT업체에 ‘과도한 요구’ 논란 [BI KOREA]때아닌 카드사 차세대 IT개발이 활황인 가운데 카드사들이 IT업체들과 적지 않은 갈등을 빚고 있어 논란이다. 특히 BC카드의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제공 요구는 ‘불공정 행위’ 논란까지 이어질 수 있어 문제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단독] 서울아산병원, LG CNS에 400억대 소송? [IT Chosun]서울아산병원이 3년간 4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아미스(AMIS, Asan Medical Information System) 3.0' 구축 사업이 중단됐다. 사업을 수주한 LG CNS가 개발서 상에 기재된 계약 기간을 6개월 연장하며 작업을 했지만 아산병원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실패했다. ..

[뉴스 클리핑] 도시바 "한미일연합에 반도체 매각" 발표

2017.09. 4주차 도시바 "한미일연합에 반도체 매각" 발표 [ZDNet Korea]도시바가 한미일연합 컨소시엄에 메모리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메모리(TMC)'를 매각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도시바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베인캐피털 컨소시엄(한미일연합)에 도시바메모리를 매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국데이터진흥원, ‘굿 콘텐츠서비스’ 84개 신규 선정 [IT DAILY]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은 ‘굿 콘텐츠서비스(GCS)’ 인증 사업을 통해 우수한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84개를 선정,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손보, 200억대 ‘IT 고도화’ 20일 제안마감 [BI KOREA]롯데손해보험(대표 김현수, 이하 ‘..

[뉴스 클리핑] 옐로모바일, 데일리금융그룹 인수 마무리

2017.09. 3주차 옐로모바일, 데일리금융그룹 인수 마무리 [디지털데일리]옐로모바일(대표.이상혁)은 데일리금융그룹 지분 52% 인수를 마무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옐로모바일은 자회사인 옐로오투오 주식으로 인수대금을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블루본 위협, 53억 대 블루투스 탑재 기기 위험…삼성 갤럭시와 기어도 포함 [IT WORLD]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게 공기 중으로 확산되고 사용자가 클릭이나 페어링, 다운로드 등의 행동을 전혀 하지 않고 심지어 검색 가능 모드를 설정하지 않아도 수십 억 대의 기기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공격이 등장했다. SKT, 옥수수 데이터 25% 줄인다 [디지털데일리]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 데이터 압축방식을 변경해 데이터 사용량 절감..

[뉴스 클리핑] 아마존, 제2본사 세울 대도시 물색 중···치열한 경쟁 예상

2017.09. 2주차 아마존, 제2본사 세울 대도시 물색 중···치열한 경쟁 예상 [IT WORLD]미국 시애틀에서 급성장한 아마존 닷컴이 다른 북미 도시에서 제2의 본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옥은 단순한 지사나 위성 사무실 이상의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 제2 본사를 시애틀 본사와 동등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궁극적으로는 5만 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며, 전 세계 직원 38만 명 중 현재 시애틀 본사에는 4만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간 1.6조 규모 공공IT 유지보수 시장 붕괴 위기 [디지털타임스]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 정책의 후폭풍으로 연간 1조6000억에 이르는 공공 IT 유지보수 시장의 존립이 위협받고..

[뉴스 클리핑] KB국민카드 차세대사업 재공고... 2차도 LG CNS 단독 입찰 전망

2017.09. 1주차 KB국민카드 차세대사업 재공고... 2차도 LG CNS 단독 입찰 전망 [디지털데일리]국내 카드업계 대형 IT사업으로 손꼽혀왔던 KB국민카드의 차세대시스템 사업이 1차 유찰로 재공고에 들어갔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차세대시스템(상품처리시스템 등 메인공정 구축) 재공고'를 내고, 내달 8일까지 입찰 기한을 정했다. 제안설명회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독]인터넷 역차별 해소 위한 범정부 TF 출범...공정경쟁 실현 주목 [전자신문]정부가 인터넷 산업 분야 역차별 문제 해결을 위해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킨다. 구글·페이스북 등 글로벌 인터넷 사업자와 국내 인터넷 기업 간 공정한 경쟁 환경 구축을..

[뉴스 클리핑] 인터넷전문은행, 고민이 더 필요하다

2017.08. 1주차 인터넷전문은행, 고민이 더 필요하다 [이코노믹리뷰]케이뱅크에 이어 카카오뱅크가 27일 출범했다. 반응은 뜨겁다. 출범 32시간만에 신규 계좌개설수가 47만건을 돌파하며 지난해 시중은행에서 개설된 계좌수의 3배를 단숨에 달성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계좌를 만들기 위해 접속하는 사람들은 많아지고 있으며 서버는 버벅거리고 있다. 계좌를 만드는 것에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SNS에 모바일 화면을 캡쳐하며 카카오뱅크를 찬양하고 있으며, 세상은 단숨에 인터넷전문은행의 시대로 접어들 것 같은 분위기다. 카카오뱅크 눈에 띄는 성장… 은행앱 '3위' [머니투데이]카카오뱅크의 일 사용자 수가 KB국민은행과 농협은행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3일 애플리케이션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2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