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10

[뉴스 클리핑] “금융 빅데이터 활용 빗장 열리나?”

2018.03. 5주차 “금융 빅데이터 활용 빗장 열리나?” [BI KOREA]앞으로 주요 금융회사의 데이터 활용, 즉 빅데이터가 예전에 비해 활성화될 전망이다. 공공 조달 카드 꺼낸 한국오라클...韓 시장 DBMS 성장 정체 위기감↑ [전자신문]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 점유율 1위 오라클이 공공 영업을 강화한다. 공공기관이 국산 제품을 선택, 탈(脫)오라클 분위기가 형성되는 등 위기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천160억원 규모 '스마트시티' 지자체 실증사업 공모 [아이뉴스2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R&D)의 실증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분석 성숙도 높은 조직일수록 실적도 우수··· II..

[뉴스 클리핑] 국민銀 차세대시스템 도입 나선다…"상반기 사업자 선정"

2018.02. 4주차 국민銀 차세대시스템 도입 나선다…"상반기 사업자 선정" [머니투데이]KB국민은행이 차세대 주전산시스템 도입에 착수한다. 관련 예산만 25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국민은행은 오는 5월 개발 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 6월까지 도입을 마무리한다는 시간표를 마련했다. 한국은행, ‘차세대 회계·결제 통합 구축’ 본격화 [BI KOREA]그동안 수차례 담금질로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온 한국은행의 ‘차세대 회계·결제 통합 구축(이하 ‘회계·결제 차세대’)’ 사업이 지난 14일 SI사업자 선정 입찰공고 사전 정보공개를 시작으로 본격화 됐다. 올해 우정 정보화사업 2991억원 배정, 작년의 5배...무슨일? [디지털데일리]2018년 우정 정보화사업 예산으로 ..

[뉴스 클리핑] 우리은행, ‘차세대 가동 연기’ 공식 발표

2018.02. 3주차 우리은행, ‘차세대 가동 연기’ 공식 발표 [BI KOREA] 우리은행은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차세대시스템 가동을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NIA·NIPA, SW 공공기관 새 수장 찾는다 [전자신문]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국내 소프트웨어(SW)·정보화 담당 공공기관이 3년 만에 신임 원장 찾기에 나선다. 업계는 급변하는 정보통신기술(ICT) 환경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수장을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금융그룹-오라클, GLN 추진 본격시동 [BI KOREA]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하나멤버스 전략,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obal Loyalty Network 이하 ‘GLN’) 프로그램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전 싱가폴 스위소..

[뉴스 클리핑]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금융업 아니다”

2017.12. 1주차 최종구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금융업 아니다” [IT TIMES]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9일 기자 회견에서 “가상통화를 공식화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가 가상화폐를 금융업의 범주에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정부, 내년 국가정보화 사업에 5.2조원 투입…0.6% 감소 [연합뉴스]정부가 내년 국가정보화 사업에 약 5조2천억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28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2018년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를 열고 ICT(정보통신기술) 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국가정보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美, 농협은행에 '자금세탁방지' 벌금…금융권 뒷북 대응 [연합뉴스]미국 금융당국이 농협은행 등 뉴욕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에 벌금을 매길 것으로 ..

[뉴스 클리핑] 우리은행 차세대, 시범점 테스트 결과를 보니…

2017.10. 2주차 우리은행 차세대, 시범점 테스트 결과를 보니… [BI KOREA]지난 9월 23일 실시한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의 차세대시스템 개발 ‘시범점 테스트’ 결과는 일단 합격점에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전히 우려하고 있는 여신계정 및 여신지원 등 시스템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국가 R&D 관리 부실 …5년간 8천623건 제재 [아이뉴스24]국가 연구개발(R&D) 사업 관련 연구 부정행위로 제재받은 경우가 최근 5년간 8천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오라클 유지관리 비용 사업자에게 떠넘겨…국산SW만 '피해' [전자신문]공공기관이 외산 소프트웨어(SW) 유지관리 비용의 상당 금액을 주사업자에게 떠넘겼다. 떠넘겨진 비용은 국산SW업체와 주사업자가 부담했다. 공공..

[뉴스 클리핑] 옐로모바일, 데일리금융그룹 인수 마무리

2017.09. 3주차 옐로모바일, 데일리금융그룹 인수 마무리 [디지털데일리]옐로모바일(대표.이상혁)은 데일리금융그룹 지분 52% 인수를 마무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옐로모바일은 자회사인 옐로오투오 주식으로 인수대금을 양도한다고 공시했다. 블루본 위협, 53억 대 블루투스 탑재 기기 위험…삼성 갤럭시와 기어도 포함 [IT WORLD]사용자의 눈에 보이지 않게 공기 중으로 확산되고 사용자가 클릭이나 페어링, 다운로드 등의 행동을 전혀 하지 않고 심지어 검색 가능 모드를 설정하지 않아도 수십 억 대의 기기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공격이 등장했다. SKT, 옥수수 데이터 25% 줄인다 [디지털데일리]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 데이터 압축방식을 변경해 데이터 사용량 절감..

[뉴스 클리핑] 아마존, 제2본사 세울 대도시 물색 중···치열한 경쟁 예상

2017.09. 2주차 아마존, 제2본사 세울 대도시 물색 중···치열한 경쟁 예상 [IT WORLD]미국 시애틀에서 급성장한 아마존 닷컴이 다른 북미 도시에서 제2의 본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옥은 단순한 지사나 위성 사무실 이상의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 설립자이자 CEO인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 제2 본사를 시애틀 본사와 동등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궁극적으로는 5만 명의 직원을 고용할 예정이며, 전 세계 직원 38만 명 중 현재 시애틀 본사에는 4만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간 1.6조 규모 공공IT 유지보수 시장 붕괴 위기 [디지털타임스]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 정책의 후폭풍으로 연간 1조6000억에 이르는 공공 IT 유지보수 시장의 존립이 위협받고..

[뉴스 클리핑] 삼성생명 1300억원 규모 2단계 IFRS17 사업 등 보험권 움직임 본격화

2017.07. 4주차 삼성생명 1300억원 규모 2단계 IFRS17 사업 등 보험권 움직임 본격화 [디지털데일리]보험권의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차세대시스템 외에 대형 사업이 나오지 않았던 보험권에 규모나 비용면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연이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은행권과 달리 보험권의 IFRS17 도입 사업은 보험사 경영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하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는 보험권의 IFRS17 구축 시장을 조망했다. 인터넷은행 투톱체제...성공과 실패의 계곡에 서다 [이코노믹리뷰]KT가 중심이 되어 출범한 케이뱅크에 이어 카카오가 핵심인 카카오뱅크가 27일 공식 출범한다.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며 단순한 핀테크 이상의 가치창출이 가능..

[뉴스 클리핑] 2017년 4월 2주차 한 주간의 뉴스 클리핑

- 2017.04. 2주차 - [대선후보 공약 검증]③SW정책- "독임부처 반대, SW 고질 병폐 방안은 부족" [전자신문]◇문재인, '인공지능 퍼스트'와 규제 패러다임 전환 강조◇안철수, SW업계 병폐 개선·4차혁명 체력 확보 초점 미래부, NTIS 개편…정부연구개발정보 개방 서비스 [IT DAILY]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를 통해 정부 연구개발 정보뿐 아니라 민간 논문 및 기술동향 정보도 검색하고, 그 결과를 동시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됐다. 공공 40억원 미만 시장, 진두IS VS 콤텍 '격돌' [전자신문]공공 정보화 40억원 미만 시장을 놓고 진두아이에스와 콤텍정보통신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다수 중소 IT서비스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지정돼 40억원 미만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다. 분할..

[B2EN Seminar] B2EN 월간세미나 - 6월

B2EN 월간 세미나- 6월 - 비투엔컨설팅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내 컨설턴트들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하여 ‘B2EN 월간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세미나는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 기술연구 사례 및 기술 Trend와 관련하여 자체 역량 내재화 및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주제발표와 토론의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B2EN 월간 세미나’는 6월 12일(목) 저녁 8시부터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래의 내용으로 열띤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어, 각자의 프로젝트와 업무 수행 후 세미나 발표에 참여한 많은 임직원 분들이 조금~ 힘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Session 1: 오라클 정규 표현식의 이해와 활용(정희락 선임) ● Session 2: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