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라이프/인터뷰 41

[인터뷰] 이정훈 비투엔 대표 "바이낸스 페이 협력, 한국 결제 시장 선점 포석될 것"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붐은 골드러쉬, 골드인프라, 골드경제로 이어지는 역사의 수레바퀴와 닮아있다. 이미 AI 러쉬는 시작됐고 AI 인프라가 깔리는 중이다. 한국은 앞선 두 변곡점에서는 주도권을 놓쳤으나 'AI경제'의 승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다고 본다." 16일 영등포구 비투엔 본사에서 만난 이정훈 대표는 열의가 가득했다. 빠른 발걸음으로 들어간 대표이사실에는 수많은 포스트잇과 한쪽 벽에 비투엔의 향후 계획들이 적힌 메모가 빼곡히 붙어 있었다. 이 대표는 "웹3는 앞으로도 유망하다"며 "블록체인은 금융의 국경을 허물고 있습니다. 페이먼트의 미래는 더 빠른 송금이 아니라, 국경 자체가 의미가 없는 금융 인프라로 진화될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속 비투엔은 웹2와 웹3, 스테..

비투엔, RAG 플랫폼 '하이퍼글로리'로 공공·대기업 시장 정조준

장두원 비투엔 지능정보기술연구소장 비투엔이 검색증강생성(RAG) 플랫폼 '하이퍼글로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장두원 비투엔 지능정보기술연구소장은 최근 전자신문과 인터뷰에서 “비투엔은 오래 전부터 기업 내 데이터가 어디서 생성되고, 어떻게 정제·관리되며, 어떤 기준으로 활용돼야 하는지를 다뤄온 회사”라면서 “이 경험은 RAG 설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고 말하며 RAG 플랫폼 '하이퍼글로리'로 AI 시장에서 승산이 있음을 강조했다.현재 시장에는 이미 다양한 RAG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 비투엔은 하이퍼글로리의 본질적 차별점이 단순 기능이 아닌 플랫폼 구조로 접근했다는 점을 꼽았다.장 소장은 “RAG를 단순히 검색과 생성 기능을 연결한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 관리-추론-검증-운영..

[인터뷰] 데이터 해결사 ‘비투엔’, AI 부작용 줄인다

안녕하세요. 비투엔입니다. 지난 1월, 보도기사를 통해 비투엔이 지능정보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4 Emerging AI+X TOP 100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는 내용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AI-X TOP 100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협회와 조선미디어그룹이 공동 기획하여 진행된 릴레이 인터뷰 소식을 공유 드립니다.인터뷰이로는 DIX그룹 박순혁 이사님께서 참여해 주셨으며, 보다 자세한 인터뷰는 하단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EUL(늘)' 실버케어 서비스, '광주·전남 확산'의 첨병될 것…요양병원 내 사고 위험 확 줄이겠다!"

인공지능(AI) 중심도시를 조성 중인 광주광역시가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3'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광주광역시와 지역기업들이 일궈낸 성과는 광주가 AI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됨과 동시에 세계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를 계기로 '광주 첨단 미래산업'의 혁신이 지속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가 CES에 참가한 기업 중 고용길 비투엔 AI융합센터장을 만나 최신 ICT 기술 정보와 지식, 다양한 아이디어와 후기를 들어보았다. 그는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인 'NEUL(늘)' 실버케어 서비스 사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Q) 유형동 광주전남본부장 : 비투엔은 어..

[인터뷰]“고품질 AI 서비스를 위해선 학습용 데이터 품질 관리가 기본”

[비투엔 AIX그룹 박순혁 그룹장] 챗GPT(ChatGPT)바람이 불고 있다. 긍정적인 예측이 대부분이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면 부정적인 측면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챗GPT에 필수 요소인 AI 학습 데이터의 품질에 문제가 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우려가 많다. 이와 관련하여 비투엔의 박순혁 그룹장을 만나 학습용 데이터 품질 관리의 중요성과 품질 관리를 위안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챗GPT(ChatGPT)로 인해 AI 서비스 품질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2022년 12월 오픈 AI의 챗GPT(챗GPT) 출시 이후 글로벌 IT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챗GPT는 5일 만에 100만 명 이상의 신규 사용자를 확보했고..

[인터뷰] 비투엔, 마지막 여생의 길을 더욱 아름답게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요양병원 공간을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NEUL(늘) 실버 케어 서비스는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해 요양시설의 어르신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신개념 케어 서비스다” 인간 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다 마혜선 비투엔 늘서비스그룹장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요양병원 공간을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라며 “NEUL(늘) 실버 케어 서비스는 다양한 IT 기술을 활용해 요양시설의 어르신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한 신개념 케어 서비스다”라고 NEUL(늘) 실버 케어 서비스를 안내했다. NEUL(늘) 실버 케어 서비스는 요양 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한 대응을 제공한다. 기분, 수면 패턴 등에 대한 정보를 의료진과 보..

[인터뷰] 비투엔, 뉴비즈니스 성장모델 '메타버스 기반 실버·키즈 케어'에서 창출

비투엔이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성장 모델'을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미래 먹거리 탐색에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ESG 경영 관점에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메타버스 기반 '실버 디지털 헬스케어' '디지털 키즈케어' 등 새로운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지목하고 피씨엔 등 파트너와 함께 신사업 개척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신사업 플랫폼을 시범 운영해 개념검증(PoC) 과정 등을 연내 마치고 아동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신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빠른 시일 내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비투엔은 올해 기존 신사업추진팀을 미래사업추진그룹으로 조직 편제를 대폭 확대하고 강동 요양병원과 실버 디지털 헬스케어, 국·공립유치원과 디지털 키즈케어..

[인터뷰] “AI 서비스 품질, 학습용 데이터 품질에 달렸다”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 추진과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따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구축되는 학습 데이터들의 품질 관리를 위한 세부 기준과 도구가 미흡해 실질적인 품질 관리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빅데이터·AI 전문 기업 비투엔은 회사가 보유한 품질 관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담은 AI 학습용 데이터 품질 관리 플랫폼 ‘SDQ for AI’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 선도에 나섰고, 이에 박순혁 비투엔 AIX 그룹장을 만나보았다. 데이터 품질 관리 시장 개척 박순혁 그룹장은 “‘SDQ for AI’ 출시 이전에는 품질이 낮은 데이터를 삭제해 모델 학습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양이 부족한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했지만, ‘SDQ for AI’ 출시 이후 학습 데이터 구..

[인터뷰] 비투엔 "새정부 디지털 플랫폼 혁신사업 뒷받침"

데이터기본법 시행과 새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추진으로 데이터 산업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내부 전열을 정비하고 사업기회 발굴에 나섰다. 이와 관련하여 김문영 비투엔 사업총괄 부대표는 "그동안 개별 시스템 단위로 데이터 보관,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두던 정부·공공기관들이 최근 기관 전체 전략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며 "17년 간 쌓은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이 같은 작업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공공기관들이 데이터 거버넌스 정책과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전략을제대로 세우기 위해 찾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회사라고 자부하며, 조달청의 조달정보 개방포털에서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이 작년 공공기관 선호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비..

[인터뷰] 비투엔 "AI 위험예측 통해 의료 응급현장 돕겠다"

설립 17년을 맞은 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선언했다. 기업·기관 대상 B2B(기업간 거래) 사업 중심에서 개인까지 대상을 넓히고, 고령자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등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개척한다. 작년 기업공개로 확보한 자금을 신사업 개척과 솔루션 개발,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올해는 비즈니스모델을 바꾸는 원년이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사업과 신기술 기반 솔루션을 통해 부가가치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첫 시도는 고령자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다. 비투엔은 최근 강동요양병원과 협력해 메타버스 기반의 실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요양병원 입소자들의 건강상태, 안전상황 등을 실시간 파악하고, 메타버스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