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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EN News] 비투엔, ‘가족친화 최고기업’ 선정

비투엔은 2011년부터 12년 동안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해 ‘가족친화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며, 인증기관은 여성가족부로 2008년 도입됐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 정부 사업 참여 시 가점을 받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도 금리 우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비투엔은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조성 등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가족친화제도와 함께 CEO의 나눔 경영, 소통 경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회사는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활용한 근무시간의 자율..

[B2EN News] 비투엔, ‘인공지능인의 밤’ 행사서 광주광역시장 표창 수상

조광원 비투엔 대표이사가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주관으로 광주에서 열린 ‘2022년도 인공지능인의 밤’ 행사에서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공지능인의 밤은 광주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교류·협력을 도모하고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광주시 AI 클러스터의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 유공자에게 포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빈 국회의원,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인공지능산학연협회,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유치기업 등 인공지능 관련 산업의 산·학·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더불어, 올해 인공지능 산업 분야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에 대한 발표 및 시상과 함께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이사는 광..

[B2EN News] 비투엔·미디어젠·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디지털 웰니스 사업 MOU 체결

비투엔이 음성인식 및 디지털 바이오 전문 기업 미디어젠,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디지털 웰니스 사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고자 한다. 협약에 따라 비투엔의 데이터 수집/분석 및 품질관리와 지능형 디지털 케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 역량 과 미디어젠의 음성인식 및 바이오 데이터 분석 역량,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통해 시너지를 확대하고, 디지털 웰니스 산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비투엔은 빅데이터·AI 부문 업계 선도 기업으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헬스 케어 플랫폼인 'NEUL' 실버 케어 서비스를 현재 경기도 소재 요양병원에서 POC를 진행 중이며 내년도 상반기에 런칭할 계획이다. 미디어젠은 음성인식 및 디지털 바이오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으로..

[B2EN News] 비투엔, 'AITECH+ 2022'에 내년 상반기 출시 'NEUL' 실버 케어 소개

비투엔이 최신 AI 기반 기술과 융합산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산업 전시회 'AI TECH+ 2022'에 참가했다. 비투엔은 내년도 상반기 출시 예정인 'NEUL' 실버 케어를 소개해 참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 최초로 개발한 AI 학습용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for AI'에 대한 관심도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NEUL' 실버 케어는 요양병원 환자의 실시간 바이오정보(체온, 심박수, 혈압,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와 다양한 활동 정보, 병원 IT 시스템(EMR) 정보를 통해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낙상, 급작사 등을 예측해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환자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내년 상반기 출시 계획이..

[B2EN News] 조광원 대표 "디지털-안전 소외계층 지원… 차별화된 사회안전망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에 더 많은 가치를 돌려주겠다는 비투엔의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대중화된 다른 헬스케어 서비스와 달리 '늘 케어'에는 디지털·안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조 대표는 "안전, 돌봄, 편의성, 보호자 연계 등을 고려하고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겠다는 가치를 가지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헬스케어보다 더 넓은 의미를 담아 실버 케어, 키즈 케어라고 서비스 명칭을 정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언급했다. 지금까지 정부·공공기관, 기업,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B2B(기업간 거래) 사업으로 성장해온 비투엔은 이 사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중간단계로 B2B2C서비스를 선..

[B2EN News] `늘(NEUL)` 안전한 요양병원·유치원… 디지털 헬스케어 안전플랫폼 띄운다

"데이터 컨설팅·솔루션에 집중하는 전문가 집단에서 데이터를 무기로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가는 플랫폼·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하겠다."조광원 비투엔 대표가 수년 전부터 밝혀온 '비투엔 2.0 비전'의 지향점이다. 조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는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유니콘 기업이 되겠다는 비투엔의 목표에 딱 맞는 사업"이라며 언급했다. 노령인구가 갈수록 늘어나는 고령화 시대에 요양시설과 의료현장에 디지털 헬스케어를 적용해 건강상태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게 서비스의 목표이며, 비투엔은 최근 사내 공모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명칭을 '늘(NEUL)'로 정하고 상표권을 출원했다. 요양병원용 '늘 실버케어'는 체온, 심박수, 혈압,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요양병원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