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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EN News] 한국고용정보원 '내일을 잡(JOB)아라' 직업동영상

한국고용정보원 '내일을 잡(JOB)아라' 직업동영상비투엔컨설팅 신광철 선임 인터뷰 비투엔컨설팅 신광철 선임이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정인수) '내일을 잡(JOB)아라'의 직업동영상에서 IT컨설턴트에 관해 인터뷰를 진행 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내일을 잡(JOB)아라'는 청소년들이 관심을 두고 있고 향후 전망이 좋은 직업들 가운데 직업진로지도 분야 전문가 회의를 거쳐 80여개의 직업을 선정하고 이들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직업의 현장을 흥미롭게 안내하고 있다. 동영상은 전국 중고교 등에 배포되며, 청소년 취업포탈 사이트인 청소년 워크넷(www.work.go.kr/youth/)과 한국직업정보시스템(know.work.go.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B2EN News] 2013년 1차 데이터거버넌스포럼 우수기관 및 기업 벤치마킹-조광원 대표 강연

2013년 1차 데이터거버넌스포럼 우수기관 및 기업 벤치마킹조광원 대표 강연 2013년 4월 25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사에서 '2013년 1차 데이터거버넌스포럼 우수기관 및 기업 벤치마킹'이 많은 관계자분들을 모시고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주)비투엔컨설팅 조광원 대표이사는 '빅데이터와 데이터 거버넌스'에 관한 강연을 하였다. 이 강연에서는 빅데이터의 등장배경과 특징, 가치와 효과, 데이터 거버넌스의 목표와 정의, 요소 거버넌스의 영역과 프레임워크를 설명했으며, 발표 끝으로는 빅데이터 거버넌스에 관한 시사점과 품질 전략 빅데이터 환경의 장애요소들을 설명하여, 포럼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제1차로 열린 '2013년 1차 데이터거버넌스포럼 우수기관 및 기업 벤치마킹'은..

[B2EN News] DB진흥원, SQL 기술전략 세미나 개최

DB진흥원, SQL 기술전략 세미나 개최'SQL 자격 국가공인 승격' 기념 세미나 ▲ 24일 열린 `빅데이터 시대! SQL 기술전략세미나`에서 조광원 비투엔컨설팅 대표가 '빅데이터 시대와 SQL'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24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빅데이터 시대! SQL 기술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QL 자격검정 국가공인 승격을 기념해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조광원 비투엔컨설팅 대표는 "진정한 데이터 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 기술과 하둡(Hadoop) 기반의 신기술이 서로 보완적인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방대해진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고급 SQL 활용능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

[B2EN News] IT컨설팅 업계, 안정적 성장 돋보인다.

IT컨설팅 업계 안정적 성장 돋보인다엔코아, 비투엔컨설팅, 투이컨설팅 모두 매출 100억원 돌파 지난해 IT컨설팅 업계가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며 분위기가 좋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12년 데이터 컨설팅 업계는 전반적을 매출 상승했다. 빅 데이터의 부각은 고급 정보 분석의 요구를 만들어 비즈니스 활성화에 적극적인 동기가 됐다. 전통적인 수익원으로 자리잡은 DW, 데이터 품질관리 비즈니스도 시장을 견인하는데 도움이 됐다. 엔코아(대표 이화식)는 매출액이 120억원을 넘겼다. 공공, 금융을 비롯해 국내 대형 홈쇼핑 3사의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업종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면서 이같은 매출 호조를 기록할 수 있었다. 또 전 업종에 걸쳐 데이터 분석이 중요해 지면서, 기업들이 비..

[B2EN News] 빅 데이터 화두는 창조적 아이디어, 현실인식, 과학적인 예측

"빅데이터 화두는 창조적 아이디어, 현실인식, 과학적인 예측"비투엔컨설팅 조광원 사장 연초를 맞은 비투엔컨설팅 조광원 사장의 얼굴 표정엔 여러 가지 의미가 묻어났다. 지난해 잡았던 130억원의 매출목표을 맞춘 것은 경영자인 그에게 안도감을 주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얼어붙은 경기는 2013년 비즈니스 상황을 낙관하기 어려운 것으로 만들었다. 이태 전부터 데이터 이슈로 떠올랐지만 좀처럼 현금화되지 않고 있어 업계가 조바심을 내고 있는 빅 데이터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의 흐름을 다시 읽고 바른 답을 제시해, 컨설팅 선도 업체로서 업계를 리드할 책임감은 그가 풀어야할 숙제였다. 한참을 응시하던 모니터에서 눈을 땐 조 사장이 빙긋 미소를 지어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중반기에 실적이 미진했었으나 하반기..

[B2EN News] 나를 키운 것은 DB와 어머니였다

25년간 DB분야에 열정을 쏟은 이가 있다. 지워버리고 싶었던 중학교 시절 방황과 ‘가족’이라는 아픈 그리움도 한꺼번에 잠재웠던 게 ‘DB와 어머니’라고 말하는 비투엔컨설팅의 조광원 대표. 힘든 시기에도 절대 놓지 않았던 ‘DB’가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그가 19명의 임직원과 함께 2004년 창업한 비투엔컨설팅은 대표적인 토종 컨설팅 기업이다. 창업 7년 만에 업계 최초 매출인 116억 원을 달성하는 등 그야말로 숨 가쁘게 달려왔다. 현재 임직원 70명을 보유한 비투엔컨설팅은 10년 이상의 시니어급 컨설턴트가 65% 이상을 차지할 만큼 우수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쏟은 열정 덕분에 2012년도 우수 DB인 상의 최고상인 ‘데이터 구루(Guru)’도 수상했다. “직원이 없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