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435

[B2EN News] 초연결 지능화 시대 이끌 ‘100대 혁신기업’ 들여다보니... 빅데이터·네트워크·AI 기업 주목

초연결 지능화 시대 이끌 ‘100대 혁신기업’ 들여다보니... 빅데이터·네트워크·AI 기업 주목 “AI가 모든 산업을 재정의할 것이다. AI를 제패하는 기업이 미래를 지배한다. 앞으로 AI와 관련 없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공표한 철학이다. 손 회장은 10조엔(약 100조원) 규모의 세계최대 정보기술 투자펀드인 비전펀드를 만들고, 전 세계 AI 유망기술을 탐색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손잡은 비전펀드는 지금까지 총 67개의 전 세계 유망 IT 벤처에 투자했는데 상당수가 AI 기술기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큘러스의 반려로봇 파이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시대다. 단순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네트워크가 조성되고, 개별 주체는 물론 네트워크까지 빅데이..

[B2EN News] 비투엔, 3월 13일까지 2019년 상반기 공개채용 실시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2019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비투엔은 이번 공채를 통해 △빅데이터/클라우드 △Open DBMS 기반 데이터 컨설팅 △데이터 분석 전문가 △Open Source 기반 설계/개발자 △IT 거버넌스 컨설팅 등 각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서류접수는 3월 4일부터 13일 자정까지며, 채용공고는 잡코리아, 사람인, 워크넷 등 채용전문 사이트와 비투엔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지원 할 수 있다. 비투엔은 공공과 민간 데이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ㆍ확산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자녀 학자금지원제도, 직계가족 의료비지원제도, 가족동반 건강검진 등 우수..

[B2EN News] AI·빅데이터 전성시대 "데이터도 맞춤형"

AI·빅데이터 전성시대 "데이터도 맞춤형"제1회 매경 빅데이터·AI 포럼 물류·유통·엔터등 전분야서빅데이터로 혁신·고객관리현장맞춤형 솔루션이 대세 지난 15일 제1회 매경 빅데이터·인공지능포럼에서 청중이 강연을 듣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은 단순히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까지 설명하도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결과가 나오면 어느 부분에서 오류가 있었는지 바로잡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속도로 진화하면서 현실에 접목되고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모르면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빅데이터는 이미 우리 일상에 속속들이 스며들었고, AI는 하루가 다르게 산업현장을 바꾸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면 수십 년 일한 기술 장인이 경..

[B2EN News] 비투엔, '매경 빅데이터&인공지능 포럼' 참가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매경 빅데이터&인공지능 포럼과 일자리창출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일경제와 MBN이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산업협회 ·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하는 `매경 빅데이터&인공지능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원기 2차관과 매일경제신문사 손현덕 대표이사가 참석해 축사를 하였으며 국내외 대표 기업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리더들이 대거 발표자로 나섰다. 이번 포럼은 미래 데이터 고속도로를 질주할 이른바 `ABC산업`을 집중 조명했다. ABC산업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BlockChain), 클라우드(Cloud)를 말한다. 특히 빅데이터로 직접적인 가치를 창출한 사례소개와 데이터 시장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B2EN News] [매일경제] 빅데이터 & 인공지능 포럼

[매일경제] 빅데이터 & 인공지능 포럼 데이터 고속도로 질주할 'ABC산업(AI. BlockChain. Cloud)'의 미래 엿본다. 비투엔,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기여 데이터 컨설팅 전문기업 비투엔은 데이터 전문성과 방법론을 기반으로 DA, DQ, DB성능, 빅데이터, BI/DW 등 정보통신기술(ICT)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250여 개 회원사를 이끄는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데이터 산업계 대표 협회를 출범시켰다. 비투엔은 2019년 한국정보화진흥원 DNA 100대 혁신기업 선정(데이터 분야)과 2018년 빅데이터 전문센터로 선정돼 국내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고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국가안전재난플랫폼 등 주요 국책 과제들도 수..

[B2EN News] 정보화진흥원이 처음 선정한 'DNA 100대 혁신기업'

정보화진흥원이 처음 선정한 'DNA 100대 혁신기업'데이터 분야 36곳, 네트워크 25곳, AI 39곳...영문도 제작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 NIA)이 우리나라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D(Data), N(Network), A(AI) 분야 100대 혁신기업을 처음으로 선정했다. 약 1800개 기업의 정보를 토대로 매출액, 연구개발(R&D) 투자금, 지적재산권 보유현황, 벤처캐피털 및 정부 자금 지원 여부 등 크게 4개 기준으로 평가했다. 100곳 중 데이터 기업이 36개, 네트워크 기업이 25개, AI기업이 39개다. DN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창한 용어로, 초연결 지능화 시대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 분야를 지칭힌다. 자율주행차, 스마트시티 등의 인프라로 새로운 성장 분야의..

[B2EN News] ‘한국데이터산업협회’ 본격 출범

초대 회장에 조광원 비투엔 대표 선임 ▲ 한국데이터산업협회가 2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데이터산업협회(사단법인)가 2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다. 창립총회는 전체 220개 회원사 가운데 약 70%인 150여명이 참석했고,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천된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회장이 임시 의장을 맡아 진행했다. 조광원 임시 의장은 사전 공지한 정관 및 사업계획 등을 회원들의 박수로 모두 승인 받았다. 한국데이터산업협회는 또 초대 회장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회장을 역임해 온 조광원 임시의장을 만장일치로 추대 및 선임했다. 조 회장은 이어 고문(3명)과 부회장(14명), 감사(1명) 등을 선임해 발표했고, 회원들은 박수로 응대했다. ▲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초대 회장을 맡은..

[B2EN News] 카드업계, ‘빅데이터’ 업고 ‘컨설팅 사업’ 확대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서비스 이용자 저변 확대 가맹점 매출 증대·고객 맞춤형 혜택 제공 시너지 기대 [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카드사들이 방대한 고객 결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컨설팅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대출규제 압박 등에 의한 수익원 감소로 새로운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가운데 고객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의뢰 가맹점 및 기업의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차세대 먹거리로 낙점한 것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최근 컨설팅 서비스의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컨설팅 서비스는 카드사들이 고객 카드 이용내역, 지역별 매출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과 보다 정교화된 운영 계..

[B2EN News] 한국데이터산업협회 23일 발족

전경련타워 3층서 창립총회...정책 포럼도 함께 개최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데이터전문기업 모임인 한국데이터산업협회가 오는 23일 창립총회를 열고 발족한다. 한국데이터산업협회는 지난 2009년 10월 결성한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현재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는 180개 기업 회원과 20곳의 특별회원(학계 및 공공기관)을 두고 있다. 협회는 이날 발족 기념 정책 세미나도 함께 연다. 장소는 서울 여의도 전경련타워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홀이다. 이헌중 한국정보화진흥원 본부장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 데이터의 역할과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박재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실장이 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한 올 한해 K-DATA의 주요 사업을 설명한다. 이상민 ..

[인터뷰] "데이터 활용으로 구글과 아마존에 맞서야"

[인터뷰] "데이터 활용으로 구글과 아마존에 맞서야" [방은주기자의 IT초대석]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장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데이터 전문기업이 대우를 받고 자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우리나라 데이터산업 미래는 없습니다. 대통령이 데이터 고속도로를 이야기하지만 지금 시장은 레드오션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수한 인력이 몰려드는 산업 생태계를 하루빨리 만들어야 합니다."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장(비투엔 대표)은 3일 이 같이 밝히며 "데이터 산업이 시스템통합(SI) 사업중 하나로 취급되거나, 단가도 제대로 못받는 블루오션이 될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는 국내 대표적 데이터산업 관련 단체다. 2009년 10월 만들어졌다. 설립 당시 명칭은 한국DB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