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달과 새해의 첫달을 아우르는 겨울. 아쉬움과 기대가 공존하는 계절인 겨울의 끝자락 지난 2월 말,비투엔 임직원들은 한 자리에 모여 지난 2015년 경영 실적을 돌아보고 2016년 경영 전략과 목표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하는 데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기 마련이지요. 그 목표를 통해 리더는 팀을 움직이게 하고, 팀원들은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기에, 매년 2월 진행되는 Kick-Off 행사는 우리를 지속성장하게 하는 힘임이 틀림 없습니다. 지속성장하는 비투엔 임직원의 힘이 모여 성과로 나타난 2015년, 이를 계기로 우리는 2016년 더 큰 목표를 꿈꾸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기업, 인재를 중시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