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2018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데이터 기반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최근 고용노동부의 '2018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 정보를 분석해 청년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해왔다. 이번에는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3개 부문에서 각각 700개 업체를 선정한 다음 중복 사례를 제외하는 방식으로 1106곳을 정했다. 비투엔은 올해 'IPP형 일학습병행제' ' 빅데이터 청년인재 일자리 연계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매년 신규 채용 인력을 늘려온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비투엔은 △시차 출퇴근제 △출산휴가·육아휴직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자녀 학자금 지원 △퇴직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