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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빅데이터 대중적 이해·상식 넓혀야 관련산업 발전"

[인터뷰] "빅데이터 대중적 이해·상식 넓혀야 관련산업 발전"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신임 회장 인터뷰 빅데이터는 천연자원과 비슷하다. 많을수록 산업 발전에 유리하고 가공을 거치면서 부가가치가 수직 상승한다. 이런 측면에서 대부분 빅데이터와 관련 산업의 중요성에는 공감을 한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어떻게 가공해 수익을 얻는지는 잘 모른다. ▲ 조광원 비투엔 대표 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2018년 1월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신임 회장(사진)은 "일반인들이 빅데이터와 관련 산업 종사자들을 좀 더 이해하고 상식을 만드는 게 한국 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에 비해 이해가 낮은 원인은 '무형의 재화'를 취급하기 때문이다. 업계..

[뉴스 클리핑] SK㈜ C&C, ‘롯데손해보험 L Insurance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2017.12. 4주차 SK㈜ C&C, ‘롯데손해보험 L Insurance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IT Chosun]SK㈜ C&C는 20일, '롯데손해보험 전산 시스템 고도화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은 고객의 다양한 보험 수요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테슬라 1호' 카페24, 상장 절차 착수...내년 2월 코스닥 목표 [IT Chosun]테슬라 상장 1호 카페24가 2018년 2월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2018년 2월 코스닥 상장을 위해 국내 및 해외 1:1 기관미팅과 기업 설명회, 애널리스트 및 기자간담회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한..

[B2EN News] 비투엔, '2018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비투엔, '2018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데이터 기반의 IT 서비스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최근 고용노동부의 '2018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 정보를 분석해 청년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해왔다. 이번에는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3개 부문에서 각각 700개 업체를 선정한 다음 중복 사례를 제외하는 방식으로 1106곳을 정했다. 비투엔은 올해 'IPP형 일학습병행제' ' 빅데이터 청년인재 일자리 연계 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매년 신규 채용 인력을 늘려온 성과를 인정받아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비투엔은 △시차 출퇴근제 △출산휴가·육아휴직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자녀 학자금 지원 △퇴직연금 ..

[도서 리뷰]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2017 일본 경제경영서 대상을 수상한 이 책은, 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글로벌 엘리트들을 만나온 저자가 그들을 겪으며 생각한 '일 잘하는 요령'이 무엇인지를 ‘성공하는 최고들의 77가지 일머리 법칙’으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한국의 젊은이들에게서 발견하였던 ‘자기 긍정 감이 낮은 한국사회’의 모습을 꼬집으며 이 책을 통해 자기 긍정 감을 높이고, ‘새로운 일의 방식’을 고안하여 자아실현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 자아실현을 위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가야 비로소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 이 조금이라도 '강요된 가치관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입니다.' -김무..

[현장 스케치] 2017 비투엔 송년의 밤 현장!

안녕하세요! ^^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비투엔이 2017년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2018년을 맞이하기 위해'2017 비투엔 송년의 밤'을 가졌습니다. 이번 비투엔 송년의 밤은 비투엔 근처에 있는 식당을 빌려 진행되었습니다. 외부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함께하지 못하신 임직원분들도 계셨지만, 늦은 업무를 마치고, 먼 곳에서도 와주신 분들 덕분에 조촐하지만 꽉 찬 행사가 되었습니다. 조광원 대표님의 인사말씀입니다. 2017년 한해가 정말 쏜 살같이 지나갔습니다. 비투엔의 2017년은 새로운 성장을 위해 아픔도 겪었고 또, 굉장히 중요한 기회들도 많이 만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2017년 한해 동안 굉장히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들이 비투엔의 미래 모습에 많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