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조직개편 단행... 데이터 활용 서비스 사업 확대




<김문영 비투엔 사업총괄 부대표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에서 개최한 `B2EN 2020행사에서 새해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최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데이터 컨설팅·데이터 솔루션 등 데이터 기반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공공과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폭넓게 퍼지고 있는 데다 데이터 3법 시행을 위한 세부 규정이 마련돼 앞으로 데이터 산업이 기지개를 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비투엔은 이를 위해 지난 22일 서울 당산동 본사에서 'B2EN 2020' 행사를 열고 데이터 3법 세부 시행 규칙 마련에 앞서 데이터 서비스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본부 명칭을 데이터 중심으로 변경하고 본부 산하에 있던 기존 2개 센터 조직을 본부 조직으로 한 단계 격상해 본부장의 책임과 권한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 1본부 2센터 체계에서 3본부 체계로 개편, 의사 결정 절차를 간소화했다.


회사는 기존 'CIS(Consulting Intergation Service) 본부'를 '데이터 컨설팅 본부'로 간판을 교체했다. 데이터 구축 및 활용 컨설팅과 교육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기존 'BDE(Big Data Excellence)센터'는 '데이터 지능 본부'로 조직 위상을 높였다. 빅데이터 데이터 기획·분석·통합 서비스를 전담한다.


또 'R&D센터'는 데이터 전문 솔루션 기획·개발과 지원을 위한 '데이터 솔루션 본부'로 조직 체계를 강화하는 등 새해 조직 개편 골자는 데이터 3법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데이터 서비스 사업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비투엔은 15년 동안 축적한 데이터 컨설팅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금융·통신·제조·공공 등 주요 대형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아키텍처, 데이터 거버넌스, 고품질 데이터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 고객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 2018년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 데이터 솔루션(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SMETA', 데이터품질 관리 솔루션 'SDQ', 데이터 수집·통합 솔루션 'SFLOW') 시장 지배력을 더욱 높이기로 했다.


비투엔 데이터 솔루션은 데이터 활용 서비스에 가장 기초가 되는 데이터의 수집과 고품질을 위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어 데이터 3법 수혜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데이터 솔루션 모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 인증 1등급 획득, 데이터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


김문영 비투엔 사업총괄 부대표는 “데이터 3법과 관련한 데이터 공유와 활용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비투엔의 혁신과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비투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