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산업협회,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총회’ 개최







민관합동 소프트웨어(SW)모니터링단 사무국인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이하 협회)가 1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19 민관합동 SW모니터링단 총회’를 개최했다.


SW모니터링단은 ‘SW중심사회 실현전략’에 따라 SW산업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 및 불공정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발족해 올해로 운영 5년차를 맞았다.


올해 SW모니터링단에 접수된 제보 건수는 약 56건이다. 공공의 불공정 관행과 민간의 수·발주 분쟁 제보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SW모니터링단은 해당 제보 사항들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토대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조치를 했다.


SW모니터링단은 다양한 SW불공정 제보에 대해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SW사업 환경 개선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법률자문변호사의 SW모니터링단 합류로 필요 시 전문적인 법률자문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우수 위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SW사업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제보 활동을 수행한 두루이디에스 배현철 대표, 디센트레 이동혁 대표, SK주식회사 최혜원 팀장 ▲SW모니터링단 제보 처리 지원을 적극적으로 도운 법무부 진우석 서기관, 비투엔 박규종 수석 ▲지역 SW모니터링단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테크노파크 정승수 센터장 등이 부문별 우수위원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홍구 협회장은 “오늘 총회는 SW모니터링단이 올 한해 추진한 각종 활동 및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에도 우리 SW모니터링단이 SW산업계의 각종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창구기능을 성실히 수행하며 제보 처리 기능도 더욱 강화해 업계 생태계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Posted by 비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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