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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EN News] "데이터 경제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연말까지 나온다"

"데이터 경제 활성화 5개년 로드맵 연말까지 나온다" 정부가 데이터경제 및 인공지능(AI) 활성화를 위한 5개년 로드맵을 오는 12월말까지 마련한다. 이를 위한 민관 태스크포스(TF)가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6일 발족했다. 장소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데이터 전문업체 레이니스트다. TF 단장은 민 차관이고,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민간(기업, 단체, 학계)측 인사 17명이 참여한다. 정부 측에서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기재부, 행안부, 산업부, 복지부, 국토부, 중기부, 금융위 담당 국장들이 TF 멤버다. 문용식 NIA 원장 등 관련 공공기관 담당자도 참여, 총 멤버는 민 차관을 포함해 38명이다. 행사를 연 레이니스트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올해 과기정통부에서 처음 추진하는..

[뉴스 클리핑] [기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 - 데이터 품질 수준 확보 절실

2018.09. 1주차 [기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든타임 - 데이터 품질 수준 확보 절실 [전자신문]지난 8.31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대통령이 참석하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규제 혁신” 행사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개최되었다. 시기적으로는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세계 경제 주도권을 위해 필사적으로 데이터의 패권을 다투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더 이상 국가 경제 생존을 위해 미룰 수 없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의 절실함을 갖게 하는 자리였다. 과기정통부, 뱅크샐러드 본사서 민·관합동 TF 발족회의 개최 [디지털타임스]민원기 제2차관,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화 논의 "뱅크샐러드가 고액 자산가만 누리던 개인 맞춤의 통합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이제는 정부의 마이데이터 사업을 발판삼..

[뉴스 클리핑]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급망 혁신 효과 4가지

2017.12. 4주차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급망 혁신 효과 4가지 [CIO]빅데이터는 거부할 수 없는 대세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많은 기업의 운영 방식을 바꾸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기 때문이다. 공급망 세계에서는 특히 그렇다. 신한금융, ‘오픈 API 표준 플랫폼 구축’ 컨설팅 추진 [BI KOREA]신한금융그룹이 오픈 API 구축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최근 신한금융그룹은 ‘오픈 API 표준 플랫폼 구축 컨설팅’ 제안요청서를 국내외 업체에게 배부하고,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SC제일은행, ‘키보드뱅킹’ 선보여 [BI KOREA]SC제일은행이 스마트폰 키보드의 지정된 버튼만 누르면 송금은 물론, 계좌조회까지 할 수 있는 ‘키보드뱅킹’ 서비스를 지난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