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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투엔 2017년 신규입사자 인터뷰 1편

17년 상반기 비투엔 공개 채용을 통해 많은 분들이 비투엔의 일원으로써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신규입사자들이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지만, 바쁜 프로젝트 일정상 인사를 못 나누신 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되어 비투엔 일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규입사자들의 일상과 생각을 소개합니다. 누구보다 넘치는 열정으로 비투엔에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신규입사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자기 소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주오 수석 : 2014년부터 약 2년동안 진행되었던 병무청프로젝트를 함께한 인연으로 올해 1월1일부로 비투엔에 입사하게 되었네요~ ^^ 곰 같은 아내와 더 곰같은 아들 둘이 있고 당분간은 혼자 대전에 내려와 있습니다. "3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

[인터뷰] 비투엔 2017년 신규입사자 인터뷰 2편

비투엔 2017년 신규입사자 인터뷰 1편 보기 Q. 너무 회사이야기만 한 것 같은데~ 주말이나 여가시간에는 무엇을 하면서 보내나요? 취미가 있나요? 김주오 수석 : 다들 잠든 시간에 혼자 TV보는게 저만의 힐링이지만 여가시간이 생기면 가족과 드라이브를 합니다. 정동원 수석 : 나이는 많지만 아직 신혼이라 부인과 데이트(맛집탐방, 영화보기, 카페에서 책 읽고 토론하기, 여행다니기 등)를 주로합니다. 결혼전에는 자전거, 등산, 스키가 취미였습니다. 배성여 책임 : 학교 다닐때 그림그리는걸 아주 좋아했던지라,,, 몇년전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서양화을 배우고 있습니다. 매번 한두달씩 배우다 프로젝트를 핑계삼아서 포기하는 바람에 실력은 항상 제자리 걸음입니다. 요즘은 그림 그리기는 뒷전이고, 동네 아주머니(?)들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