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대표 주현정, 박종율)은 인공지능(AI) 돌봄 서비스기업 리즈마(대표 양성욱)와 미국 뉴욕주 론 김 하원의원 등을 대상으로 '늘 실버케어'를 선보이는 행사를 13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비투엔의 혁신적인 AI 돌봄 서비스인 '늘 실버케어'를 미국 너싱홈(Nursing Home)서비스에 적용한 비즈니스 모델 설명과 데모 시연을 보고, 뉴욕주의 사회적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신기술 기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너싱홈은 고령 인구를 위해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요양기관으로 병원과 가정의 중간 형태로 미국, 일본 등에는 이미 보편화된 시설이다. '늘 실버케어'서비스는 24시간 AI 돌봄 서비스로 환자의 실시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낙상, 심근경색 등 질병을 예측하여 의료진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