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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리핑] 2017년 3월 2주차 한 주간의 뉴스 클리핑

- 2017.03. 2주차 -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 ‘주의’로 상향 [정책뉴스]정부는 최근 복잡한 주변정세에 편승한 국내 기관·단체 대상의 해킹시도 증가와 한미 연합 훈련 기간 중 북한에 의한 사이버공격 가능성 고조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9일 18시부터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군 INFOCON 포함)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정부, 인공지능 R&D에 올해 1630억원 투자…전년比 47%↑ [IT DAILY]8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지난해 발표한 ‘지능정보산업 발전전략’과 ‘지능정보사회 중장기 종합대책’에 따라 2017년 AI 기술 관련 R&D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달청, 공공IT사업 포털 ‘e-발주시스템’ 본격 가동 [IT DAILY]‘e-발주시스템’은 ..

[현장 스케치] 조광원 대표님의 머니투데이 인터뷰 현장!

안녕하세요!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비투엔입니다. ^^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이 조금씩 풀리는 3월 9일! 비투엔 본사에서 조광원 대표님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와 함께 한 조광원 대표님의 인터뷰 현장을 스케치 해봤습니다! 조광원 대표님 집무실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조광원 대표님의 인터뷰가 끝나고 2017년도 신규 입사자도 잠깐 인터뷰를 했는데요~ 1주차의 뜨거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신규 입사자들 중!! 지상태 & 공종환 담당이 인터뷰의 영예를 누렸습니다. 신규 입사자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기 위해! 화이팅!!!!! 아~~ 쫌 어색 하지만! 앞으로 비투엔에서의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이상! ^0^ 인터뷰 현장 스케치 였습니다! 한 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

[뉴스 클리핑] 2017년 3월 1주차 한 주간의 뉴스 클리핑

- 2017.03.1주차 - [MWC 폐막] ①일상 파고든 5G·AI…자동차·스마트홈과 융합 [연합뉴스]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이하 MWC) 2017'이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다. 정보보호산업진흥법 제정, 보안 시장 성장 탄력받나? [ZDNet Korea]정보보호산업진흥법은 공공기관 등의 구매수요정보의 제공(제6조)을 규정해 정보보호기업들이 공공분야에서 시장을 예측해 기술개발, 생산 등에 대한 재투자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도록 했다. 현대차, 음성인식 비서 장착 車 출시한다 [전자신문]현대자동차가 하반기에 독자 개발 중인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비서를 양산차에 첫 적용한다. 대상 차종은 확정..

[기고] 빅데이터와 차세대 데이터 웨어하우스 상편

▶ 빅데이터와 차세대 데이터 웨어하우스(상) - 비즈니스 환경 변화와 DW의 적응 몸부림 ▶ 빅데이터와 차세대 데이터 웨어하우스 (하) - 하둡 기반의 DW 참조 아키텍처와 활용 사례 빅데이터가 DW를 대체한다? 최근에 있었던 빅데이터와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관련된 역사를 잠깐 살펴 보자.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빌 인먼(Bill Inmon) 박사는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주제 중심적이고, 통합적이고, 시계열적이고, 비휘발적인 데이터 집합으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빅데이터가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대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자 인먼 박사는 “빅데이터와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빅데이터는 기술적인 용어이고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아키텍처 용어이므로 빅데이터..

PM은 얼마나 업무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하는가? 또는 업무적으로 개입해야 하는가? _ 중부지사 배경열 수석

PM은 얼마나 업무에 개입해야 하는가? 프로젝트 매니저는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검토하고,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PM은 직접적 업무 분석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이슈를 신속히 파악하고 결정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모든 업무 분석을 PM이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적정 수준에서 업무 분석 또는 개입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PM은 얼마큼 업무를 이해해야 하는가? 업무 이해의 정도를 결정할 수 있는 건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5억 미만의 프로젝트라면 PM은 대부분의 업무를 깊이 이해해야 하며, 나아가 업무 분석/설계를 리딩 할 수도 있다. 20억, 50억 이상에서는 적절한 기준선을 유지해야 한다. 무턱대고 모든 업무를 이해하겠다고 개입하는 순간 다른 많은 것을 놓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