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애널리스트들과 솔루션 기술력·활용방안 논의…

해외 데이터 품질관리 시장 진출 기대

 

 

[데이터넷]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글로벌 IT 리서치 기업인 가트너(Gartner)의 요청으로 벤더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가트너의 벤더 브리핑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솔루션과 기술력을 가트너 애널리스트에게 알리는 자리다.

약 한 시간가량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벤더 브리핑은 가트너 마크 베이어(Mark Beyer) 리서치부문 부사장과 데이터 품질 마켓(Data Quality Market)을 담당하고 있는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인 ‘SDQ’를 포함해 빅데이터·인공지능 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하는 ‘SDQ for BigData’, ‘SDQ fot AI’ 솔루션과 해외 IT 시장 진출 전략 등을 소개했다.

레거시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는 국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사업을 통해 500여 공공기관에서 성능 및 안정성을 입증 받은 솔루션이다. SDQ의 애드온 제품인 ‘SDQ for BigData’는 빅데이터의 품질을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인메모리 기반 고속 질의 엔진을 통한 품질 진단의 성능 강화와 빅데이터 기반 HDFS, Hive, NoSQL의 품질 진단 지원 및 기존 레거시 RDBMS 진단과 동일한 빅데이터 품질 진단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for AI’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형식 및 구조, 정확성, 다양성을 진단하는 ‘어노테이션 자동 진단 시스템’의 특허 기술(국제특허출원)이 탑재됐으며 AI 및 머신러닝을 위한 학습용 데이터의 품질 진단 뿐만 아닌 품질관리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또 ‘SDQ for AI’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공식 품질 검증을 위한 ‘2020년 AI 어노테이션 데이터의 구문적 정확성 검사 용역 사업’과 ‘2021년 인공지능 데이터 구문적 정확성 검사 용역 사업’에 2년 연속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에 대한 품질 검증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문영 비투엔 사업총괄 부대표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가트너의 애널리스트와 함께 자사 솔루션의 기술력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데이터 품질관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투엔은 데이터 관리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가시성을 확보해 고객이 비즈니스 관점에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토털 데이터 거버넌스 솔루션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Posted by 비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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