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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리핑] 비투엔, '소프트웨이브 2018' 참가해 '자사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선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8. 17. 15:28




2018.08. 3주차






비투엔, '소프트웨이브 2018' 참가해 '자사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선봬 [전자신문]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대전, 소프트웨이브 2018’에 참가해 데이터 관리 솔루션 SDQ와 SMETA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데이터 분석 역량·투자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 [IT DAILY]

오늘날 데이터 및 데이터 분석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 핵심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향후 5년간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SK(주)C&C-AIA-SKT, 빅데이터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출시 [IT DAILY]

SK(주)C&C(사업대표 사장 안정옥)는 AIA생명(대표 차태진) 및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서비스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4일 출시되는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서비스는 헬스&웰니스 프로그램 ‘AIA 바이탈리티’ 프로그램에 한국인의 생활 및 소비 패턴을 반영하고 SK(주)C&C의 ICT 융합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한양대, 프로젝트 주도형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과정 수주 [전자신문]

한양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수행하는 '2018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중 '프로젝트 주도형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다각화·리스크 관리가 실적 명암 갈랐다 [디지털타임스]

주요 IT서비스 기업들이 2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한 가운데 신사업 개척을 통한 사업 다각화와 리스크 관리를 잘 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간에 명암이 크게 엇갈렸다. 업계 1, 2위인 삼성SDS와 LG CNS는 이익률이 크게 개선된 반면 포스코ICT는 해외 사업 악재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아이티센은 수십억원대 적자를 기록했고 대우정보시스템은 본 사업에서는 수익을 냈지만 영업외 이유로 순손실을 입었다. 



'SW 인력 통계 기관마다 달라'…통일된 SW 통계 체계 필요 지적 [아이뉴스24]

통일된 소프트웨어(SW) 통계 체계를 만들어야 한단 지적이 나왔다. 15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17년 회계연도 결산 위원회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현재 생산된 SW 관련 통계는 분류체계가 상이해 SW 통계 수치 등이 불일치한다.





행안부-과기부, 공공기관 민간 클라우드 확산 '엇박자' [아이뉴스24]

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확대를 두고 담당 부처가 이견을 보여 업계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공의 민간 클라우드 이용을 재검토하고 단계적 확산 등 소극적 입장을 견지하는 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적극적 개방과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내는 것.



“속도, MPLS 전용선, 만리방화벽까지”…글로벌 기업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조건 [IT WORLD]

본사와 지사, 지점으로 구성된 기업의 고민은 언제나 ‘연결’이다. 기업은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또 안전하게 본사와 지사를 원활하게 연결할 방법을 계속 고민해왔다. 지금까지 기업의 본사-지사 간 연결 방법은 IPSec 기반의 VPN 연결과 MPLS 전용선 두 가지뿐이었다.



여전히 취약한 가상통화사이트…12곳 '지갑관리' 허술 [머니투데이]

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 21개 가상통화거래사이트 중간점검결과…9~10월 보안상태 최종점검



'데이터 넣으면 인텔리전스 반환'···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의 이해 [CIO]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보면 마술 상자가 생각난다. 데이터를 집어넣으면 예측이 나온다. 하지만 머신러닝에 마술은 없다. 데이터와 알고리즘, 그리고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만들어지는 모델이 있을 뿐이다.



'클라우드 적수' 아마존·MS, AI 비서는 '동맹' [아이뉴스24]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경쟁중인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부문에서는 손을 잡았다. AI 비서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