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EN Story] IT's B2EN Seminar 2015 현장 스케치~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IT's B2EN Seminar 2015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비투엔입니다. 

2015년 11월 25일, 가을의 끝자락에 페럼타워 페럼홀에서는 비투엔 주최의 특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IT's B2EN Seminar 2015'가 그것인데요, 본 세미나는 최근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등 마케팅 영역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고객 서비스를 추진하는 각 기업의 마케팅 및 IT 관련 

담당자분들께 고객별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요소와 개인정보를 활용한 Biz. 사례를 공유하여 도움을 드리는 자리였습니다. 

어떤 분위기에서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들여다볼까요?

세미나는 200여 명의 비투엔 파트너 분 및 IT 업계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빈자리를 하나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파트너 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비투엔 조광원 대표 > 

이날 세미나에서는 비투엔 조광원 대표이사님의 개회사를 비롯해 숙명여대 조수영 교수, 

비투엔 오선경 이사, 비투엔 정희락 책임, SK텔레콤 유영미 팀장이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세미나 내용은 총 4개 세션으로 ‘보호’측면을 통한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의 구체적 기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데이터 구조설계, 개인정보 암호화에 따른 성능 확보 방안 그리고, ‘활용’을 위한 

‘비즈니스 측면의 개인정보 활용 사례’로 구성하였습니다. 

 < 숙명여대 조수영 교수 > 

숙명여대 조수영 교수는 데이터 처리에 따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사항(개정사항을 중심으로)과 IoT 시대의 중요 이슈로 떠오른 빅데이터의 처리/ 활용 시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현행 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소개해 주셨습니다.

 < 비투엔 오선경 이사 > 

비투엔 오선경 이사는 데이터 구조를 설계할 때 개인정보보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소개해 주셨습니다.

 < 비투엔 정희락 책임 > 

비투엔 정희락 책임은 DB 암호화가 성능 저하의 위기가 아닌 성능 개선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법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SK텔레콤 유영미 팀장은 현업 종사자를 대표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면서 개인정보를 

활용한 Biz 사례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IT's B2EN Seminar 2015'는 막을 내렸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 분 및 IT 업계 관계자들께서 현업에서 직면하고 있는 과제, 

고민거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으실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비투엔은 앞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 분들의 고민에 대한 

 현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비투엔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