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307870)이 앤씨앤의 경영권 인수를 본격화한다. 앤씨앤은 비투엔을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납입 완료됐다고 공시했다. 해당 신주는 오는 10월 8일 상장될 예정이며 비투엔은 앤씨앤 지분 약 27.7%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된다. 특수관계자까지 포함하면 44.37%다. 비투엔은 대금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앤씨앤 경영권 확보를 위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앤씨앤은 오는 10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비투엔은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최대주주로서 앤씨앤의 경영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앤씨앤은 블랙박스 등 차량용 영상기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6월 말 기준 차량용 영상인식 반도체 전문기업 넥스트칩의 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