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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빅데이터 대중적 이해·상식 넓혀야 관련산업 발전"

[인터뷰] "빅데이터 대중적 이해·상식 넓혀야 관련산업 발전"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신임 회장 인터뷰 빅데이터는 천연자원과 비슷하다. 많을수록 산업 발전에 유리하고 가공을 거치면서 부가가치가 수직 상승한다. 이런 측면에서 대부분 빅데이터와 관련 산업의 중요성에는 공감을 한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무엇이고 어떻게 가공해 수익을 얻는지는 잘 모른다. ▲ 조광원 비투엔 대표 사진=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2018년 1월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신임 회장(사진)은 "일반인들이 빅데이터와 관련 산업 종사자들을 좀 더 이해하고 상식을 만드는 게 한국 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에 비해 이해가 낮은 원인은 '무형의 재화'를 취급하기 때문이다. 업계..

[뉴스 클리핑] 은행권, '글로벌뱅킹시스템' 고도화 경쟁 …"표준화가 핵심"

2017.11. 3주차 은행권, '글로벌뱅킹시스템' 고도화 경쟁 …"표준화가 핵심" [디지털데일리]은행권의 글로벌 뱅킹 서비스 고도화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표준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강화된 국제 규제에 대한 일관된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비투엔, '2017 데이터 진흥주간'서 'SDQ 3.0 솔루션' 소개 [머니투데이]데이터 기반 IT 서비스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최근 '2017 데이터 진흥주간'(Data MAGIC Week)에 참가해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인 'SDQ 3.0'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사]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조광원 비투엔 대표 [IT DAILY]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KDIA) 신임 회장에 조광원 비투엔 대표가 선출됐다. ..

[B2EN News] [인사]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조광원 비투엔 대표

[인사]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조광원 비투엔 대표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아이티데일리]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KDIA) 신임 회장에 조광원 비투엔 대표가 선출됐다. ▲ 조광원 비투엔 대표가 8일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는 지난 8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2017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조광원 현 수석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18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는 민간, 공공 및 학계 간 상호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데이터 산업 발전을 위해 2010년 설립돼 데이터 산업계의 협력과 권익 보호와 활성화를 도모하며, 국내 데이터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 확대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