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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EN News] 비투엔, 개인정보 관련 ‘데이터 인사이트’ 개최

비투엔, 개인정보 관련 ‘데이터 인사이트’ 개최 데이터 IT 서비스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오는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데이터 인사이트 2015’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세미나는 데이터·IT 분야의 현안을 주제로 해마다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올해 주제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이다. △빅데이터와 개인정보 보호(숙명여대 조수영 교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데이터 구조 설계(비투엔 오선경 이사) △개인정보 암호화에 따른 성능 확보 방안(비투엔 정희락 선임) △비즈니스 측면의 개인정보 활용 사례(SK텔레콤 유영미 팀장), 모두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최근 마케팅 영역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과 고객 서비스를 만들려는 각 기업의 마케팅 ..

[B2EN Story] B2EN Family Day 2015 현장 스케치~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행복한 사람들! B2EN Family Day 2015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데이터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행복한 사람들! 비투엔입니다! 한낮의 태양은 아직도 더위를 느끼게 하지만 벌써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찡하게 해주는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10월의 풍요로운날, 경기도 이천 청암관광농원에서 즐거운 축제가 열렸다고 합니다. 10월 17일 토요일 아침부터 청암관광농원에서 함성과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다고 하는데요~ ^^ 그 축제의 장은 바로 B2EN Family Day 2015였습니다. 얼마나 즐거웠는지, 그 현장으로 가볼까요?? 이번에 열린 B2EN Family Day 2015는 비투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한마음 명랑운동회'로 열렸습니다.본격적인 운동회..

[B2EN Story] 비투엔 참여 프로젝트 엿보기 - SK텔레콤 Be-ME 프로젝트

비투엔 참여 프로젝트 엿보기 SK텔레콤, 스스로 학습하는 맞춤형 개인비서 앱 '에고 메이트'연구현황 및 성과 공개 안녕하세요! 비투엔입니다. 곡식이 여물어가고 과일이 익어가는 가을의 문턱입니다. 가을의 계절을 맞아 비투엔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의 결실이 잘 여물어 가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비투엔이 참여하고 있는 SK텔레콤의 Be-ME 프로젝트가 대내외 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SK텔레콤은 1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기술 진화 방향'이란 포럼을 열어 그간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포럼은 SK텔레콤 산하 미래기술원에서 2012년부터 축적한 인공지능 연구 현황과 성과를 산업, 학계 관계자들에게 공유한 자리였습니다. SK텔레콤의 ‘에고 메이트’등 인공지능 관련 연..

개념 데이터 모델의 활용_ BIS본부 오재철 이사

개념 데이터 모델의 활용 우리가 하는 모른 일에는 방법, 방법론이 있기 마련입니다.규모를 막론하고 정보화 사업에도 당연히 방법론이 존재합니다. 방법론이란 개인의 역량과 경험에 프로젝트의 실행이 종속되지 않도록, 즉 누가 그 일을 하든지 일정한 수준의 질과 양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의 일반화된 절차 및 수행 과제들의 집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업무에 대해 일반화된 절차를 만들고, 단계별 활동을 세분화하고, 활동에 대한 산출물까지를 기술하게 됩니다. 물론 데이터 모델링에도 방법론이 존재합니다. 간단해서 그런지, 정보화 프로젝트에 일하는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 모델링 방법론에 있어서의 모델링 절차를 알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보통 주제 영역 정의로부터 시작해서 모델링 단계로 넘어가면..

[B2EN News] 비투엔, 직원 건강이 곧 경쟁력 “회사가 미리미리 챙겨줘요”

비투엔, 직원 건강이 곧 경쟁력 “회사가 미리미리 챙겨줘요” “회사를 다니다가 덜컥 건강이 나빠지면 어떡하지. 행여 가족들이 아프면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까.” 데이터 기반 IT 서비스 전문 업체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직원들의 이런 걱정을 없애 업무 효율성과 근무 만족도를 높인 곳이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사진 가운데)가 스튜디오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 비투엔은 설립 초기부터 조광원 대표가 ‘임직원이 업무에 집중하려면 가정이 행복하고 가족이 건강해야 한다’는 취지를 세우고 가족 중심의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여러 복리후생제도와 기업 마인드로 인해 IT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2011년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80여명 임직원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