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특성화고 재학생에 IT 직무 상담 실시 [머니투데이] 데이터 기반 IT 서비스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최근 '서울시 2017 찾아가는 직업진로멘토스쿨 직무박람회'에서 취업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 조남문 비투엔 이사(사진 오른쪽)가 서울시 직무박람회에서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IT 분야 직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비투엔 비투엔은 서울시 중구 청년일자리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가해 서올 소재 74개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무 상담과 빅데이터 분야 업무를 소개했다. 한 참가자는 "취업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실무자들에게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에 대해 생생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며 "IT 직무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