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BE-ME 플랫폼' 및 '에고 메이트' MWC서 공개비투엔 참여 프로젝트 엿보기 SK텔레콤(SKT)은 이용자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해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BE-ME 플랫폼'과 이 플랫폼 기반의 개인 사이버 비서 서비스 가칭 '에고 메이트(Eggo-Mate)를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처음 선보였습니다. BE-ME 플랫폼은 개인화된 서비스를 최적의 타이밍에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SKT가 독자 개발한 '인텔리전스 알고리즘'을 탑재해 정보 입력 없이도 이용자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기만 하면 ▲스마트폰 조도·모션·고도 등 각종 센서 정보 ▲와이파이·블루투스·기지국 등을 활용한 위치 정보 ▲애플리케이션 이용 정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