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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EN News] 비투엔·강동요양병원, ‘실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협력 맞손

얌야밍 2022. 2. 7. 10:56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강동요양병원(병원장 곽재봉)과 ‘실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월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1일 기밀유지협약(NDA) 체결에 이어 19일 비투엔 본사에서 비투엔 조광원 대표, 마혜선 그룹장, 강동병원 곽재봉 원장, 김영훈 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상호 전문 분야에 대한 핵심 역량과 기술 교류 ▲실버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및 과제 발굴 ▲실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한다.

특히 비투엔과 강동요양병원은 메타버스 기반의 실버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환경 내에서 실시간으로 요양병원 입소자의 건강상태 등의 정보를 동기화해 안전사고 대응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또 비투엔은 양사가 보유한 헬스케어 데이터 연구를 통해 환자의 모니터링 지표를 정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알고리즘을 개발해 ‘실버 디지털 토털 케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서비스 운영 모델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곽재봉 강동요양병원장은 “빅데이터·AI 전문 기업인 비투엔과의 협업이 환자들에게 AI 안전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서비스의 발전과 더불어 스마트병원으로 도약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비췄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비투엔이 추구하는 ‘데이터로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좋은 세상’ 실증을 위해 실버 의료 현장인 강동요양병원과의 MOU를 체결하고,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상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한정된 공간에서 불편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공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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