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소리 "메리 크리스마스!"오늘이 벌써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그 날!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뉴스를 보니 올 크리스마스 휴가 때 직장인 다섯 명 중 세 명은 "그냥 집에서 쉬겠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2014년 유난히 많았던 사건사고와 지속된 불황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래도 오늘과 내일만큼은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셨음 합니다^-^ 비투엔 가족들은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하며 보낼까요?_??? 취재본능을 살려 비투엔 직원들의 알찬 계획을 탐문하였습니다. 가지각색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길 준비가 되어있네요^~^ 제안 작업으로 출근 예정인 제안팀, 음주가무를 즐길 예정인 국민모범 아빠 차수석님, 정혜영을 찾고 있는 비투엔의 션 안전임님, 여자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