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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SDQ', 자동진단 기술 특허 2건 출원…공공기관의 데이터 품질 상향 평준화 선도

비투엔 마스터 2026. 3. 6. 11:20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이창현, 이정훈)은 자사의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Smart Data Quality)’의 핵심 기능인 자동진단 기술과 관련해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비투엔이 다년간 축적한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실무 노하우와 공공 현장의 요구를 결합해 고도화한 결과물이다. IT 전담부서가 없거나 전문성이 부족한 기초지자체·소규모 기관도 자동화 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과 표준 체계를 정비하고 정부 평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공공데이터 수준평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일부 지자체·소규모 기관에서는 현장 여건상 대응 착수 자체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업무 부담을 줄이는 실무형 도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는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는 실효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SDQ’에 탑재된 데이터 품질 진단 자동화 기능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 특화되어 있으며, 데이터 품질점검의 주요 항목인 도메인·코드·참조무결성 등 핵심 진단을 자동 수행한다.

 

특히 경량화 구조를 통해 예산이 제한적인 기관도 추가 인프라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데이터 품질관리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회사는 실제 현장 적용 기관에서 자동화로 업무 부담이 크게 줄고 점검 효율이 향상되는 효과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박순혁 비투엔 솔루션실장은 “SDQ 자동진단 기능은 현장의 제약과 요구를 면밀히 반영해 설계됐다평가 대응의 출발선에 서기 어려웠던 기관들이 최소한의 준비로도 체계적인 점검을 수행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투엔의 ‘SDQ’는 출시 이후 약 5년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의 공식 도구로 활용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지자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자동진단 항목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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