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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EO] 조광원 비투엔 대표 "코로나19 위기 속, 공공 데이터 활용 빛났다"

[오늘의 CEO]조광원 비투엔 대표 "코로나19 위기 속, 공공 데이터 활용 빛났다" [전자신문] “그동안 수차례 강조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속 '공적마스크 실시간 재고확인 서비스'처럼 공공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전 국민의 피부에 와 닿은 적이 없습니다. 오랜 기간 지속 추진한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관리 체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20년 넘게 데이터업계에 종사한 전문가이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업계를 이끄는 대표 인물이다. 조 대표는 이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공공데이터 활용이 어느 때보다 빛났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15일 “세계 어느 나라도 시도조차 못했는데 우리는 공적 마스크 제공 결정이 이뤄진 후 5일 만에 실시간 재고 서비스를 제공했다”면서 “행정안..

[B2EN News] 조광원 데이터산업협회장, “빅데이터 등 신기술 전문인력 지역편중 해소 정책 필요”

조광원 데이터산업협회장, “빅데이터 등 신기술 전문인력 지역편중 해소 정책 필요”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장(비투엔 대표)은 1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디지털 뉴딜 라운드 포럼'에 참가,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 지역편중 심화 현상을 해소하는 지역균형 발전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뉴딜 라운드 포럼'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노웅래 의원)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가 주최하고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한국SW·ICT총연합회, 한국성장협의회, 한국융합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날 포럼엔 지역기반 주력산업·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의 신 시장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