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SPORTAL’로 데이터 활용 패러다임 전환 가속화

데이터 거버넌스가 ‘관리’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전사 데이터 자산의 검색부터 이해·신청·활용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스마트 데이터 포털 ‘SPORTAL(에스포탈)’이 공공기관과 기업의 데이터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대표이사 송창종, 이정훈, 307870)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자사의 ‘SPORTAL(에스포탈)’을 통해 데이터 거버넌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데이터 포털이 신뢰성 확보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집중해 왔다면 최근에는 현업 담당자가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탐색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자 중심 포털’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비투엔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데이터의 가시성과 사용성을 높인 활용 중심 포털 ‘SPORTAL’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SPORTAL’ 솔루션은 전사에 분산된 데이터 자산을 하나로 연결하고, 기술·업무 메타데이터와 데이터 표준, 품질, 리니지 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데이터의 의미와 신뢰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활용 가능 여부를 빠르게 판단하고, 검색부터 활용 신청·승인까지의 절차를 단일 포털에서 일관되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SPORTAL’ 솔루션을 도입한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는 데이터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고, 데이터 활용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가 현업 업무와 자연스럽게 연계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업무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순혁 비투엔 솔루션실장은 “데이터 관리 체계의 완성은 결국 현업에서의 실질적인 활용에 있다”며 “‘SPORTAL’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SDQ’, ‘SMETA’를 통해 시너지를 더욱 극대화하여 거버넌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에코시스템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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