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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리핑] R&D 예산, 초연결지능화 등 '10대 과제' 집중 투입…“패키지형 R&D 뒷받침”

2018.04. 1주차 R&D 예산, 초연결지능화 등 '10대 과제' 집중 투입…“패키지형 R&D 뒷받침” [전자신문]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초연결지능화, 정밀의료 등 '10대 융합과제'에 집중 투입한다. 예산을 각 R&D 사업이 아닌 10대 과제별로 편성해 '패키지형 R&D'를 뒷받침 한다. SW용역사업서 불공정 하도급 관행 막는다 [디지털타임스]소프트웨어(SW) 용역사업의 불공정 하도급 관행을 막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조달청은 4일 한국고용정보원과 '하도급지킴이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데이터센터 이전 본격화…2020년까지 '이중화' 마무리 [디지털데일리]KDB산업은행이 IT센터 전산 인프라 구축 및 이전 사업을 위한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

[뉴스 클리핑] “금융 빅데이터 활용 빗장 열리나?”

2018.03. 5주차 “금융 빅데이터 활용 빗장 열리나?” [BI KOREA]앞으로 주요 금융회사의 데이터 활용, 즉 빅데이터가 예전에 비해 활성화될 전망이다. 공공 조달 카드 꺼낸 한국오라클...韓 시장 DBMS 성장 정체 위기감↑ [전자신문] 국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 점유율 1위 오라클이 공공 영업을 강화한다. 공공기관이 국산 제품을 선택, 탈(脫)오라클 분위기가 형성되는 등 위기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천160억원 규모 '스마트시티' 지자체 실증사업 공모 [아이뉴스2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국토교통부는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프로젝트 연구개발(R&D)의 실증연구를 추진하기 위한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분석 성숙도 높은 조직일수록 실적도 우수··· II..

[뉴스 클리핑] 2018년, 은행권 국외전산 IT개발에 ‘주목’

2018.03. 2주차 2018년, 은행권 국외전산 IT개발에 ‘주목’ [BI KOREA]대형 IT 호재가 없는 국내 은행권에 올해는 국외전산 시스템 개편이 큰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지난 1월, 기업은행은 한국DXC테크놀로지를 주사업자로 ‘국외전산 통합시스템 재구축’에 나섰다. 한전,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구축…국내 SDDC 시장 확대 [전자신문]한국전력공사(한전)가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를 구축한다. 인천유시티·대구통합전산센터에 등 공공에 이어 대기업 SDDC 시장이 개화된다. 서버·스토리지 등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시스템통합(SI)과 네트워크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공공분야 '정보보호 표준계약' 마련…'제값받기' 실현되나 [뉴스원]정부가 행정·공공기..

[뉴스 클리핑] 국민銀 차세대시스템 도입 나선다…"상반기 사업자 선정"

2018.02. 4주차 국민銀 차세대시스템 도입 나선다…"상반기 사업자 선정" [머니투데이]KB국민은행이 차세대 주전산시스템 도입에 착수한다. 관련 예산만 25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국민은행은 오는 5월 개발 사업자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 6월까지 도입을 마무리한다는 시간표를 마련했다. 한국은행, ‘차세대 회계·결제 통합 구축’ 본격화 [BI KOREA]그동안 수차례 담금질로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 온 한국은행의 ‘차세대 회계·결제 통합 구축(이하 ‘회계·결제 차세대’)’ 사업이 지난 14일 SI사업자 선정 입찰공고 사전 정보공개를 시작으로 본격화 됐다. 올해 우정 정보화사업 2991억원 배정, 작년의 5배...무슨일? [디지털데일리]2018년 우정 정보화사업 예산으로 ..

[뉴스 클리핑] 비투엔, 흥국화재 신정보계 구축 사업 수주

2017.10. 3주차 비투엔, 흥국화재 신정보계 구축 사업 수주 [IT DAILY]비투엔은 최근 흥국화재 신정보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흥국화재 신정보계 구축 사업은 정보분석을 지원하는 데이터 허브(Data Hub)로서의 전사 분석 체계 수립을 통해 급변하는 손해보험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전략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 공문서에 HWP 대신 ODT 쓴다 [ZDNet Korea]국제표준 워드파일 형식 'ODT'가 한국 공공부문 주요 포맷으로 도입된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일부 중앙정부부처가 HWP 대신 ODT 파일로 공문서 원문을 작성, 보존하게 된다. 국민은행, 50억 규모 ‘사용자 망분리 재구축’ 추진 [BI KOREA]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