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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EN News] 비투엔, 병무청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온라인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비투엔, 병무청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온라인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병무청 '입영 전 병역진로설계 온라인시스템 구축 사업' 주관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입영 전 전문상담과 자기계발·군 생활 과정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병역의무자가 적성·전공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병무청, 고용노동부, 각 군, 국가보훈처는 장병이 사회 진출 전까지 학업 또는 경력을 유지할 수 있는 군복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비투엔은 씨앤케이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병역진로 설계와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자료관리·만족도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구현과 내·외부 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병역진로 관련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

[B2EN News] 비투엔, 빅데이터 품질관리 위한 가이드북 제작

비투엔, 빅데이터 품질관리 위한 가이드북 제작분야별 다양한 사례 포함, 품질관리 효율적 수행에 도움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데이터 품질관리 사업'과 관련한 '빅데이터 품질관리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데이터 품질관리 가이드 보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추진하고 비투엔이 수행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데이터 품질관리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에 대한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 활성화와 데이터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이다. 비투엔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데이터 품질관리 사업'에서 ▲품질관리체계, 품질관리기준, 품질진단 방법론 및 품질관리 성숙도 수준평가 모델수..

[B2EN News] 비투엔, '국방 강소벤처 Tech-Fi Net'에 데이터 기술 등록…방위산업 경쟁력에 기여

비투엔, '국방 강소벤처 Tech-Fi Net'에 데이터 기술 등록…방위산업 경쟁력에 기여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자사가 보유한 메타데이터 관리·데이터 품질관리·데이터 통합 등 데이터 원천 기술 정보가 국방기술품질원의 전력지원체계 '국방 강소벤처 Tech-Fi(Technology-Finder) Net'에 등록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데이터 기술력을 군으로부터 인정받아 관련 국방 기술 분야에서 국내 SW 기업 중 '국방강소벤처 Tech-Fi Net'에 등록한 첫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비투엔은 데이터 관련 기술을 집약한 데이터 품질 솔루션 'SDQ', 데이터 표준화관리 솔루션 'SMETA', 데이터통합 솔루션 'SFLOW'가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방 강소벤처 Tech..

[B2EN News] 데이터 3법 통과로 막 열리는 국내 데이터 산업

데이터 3법 통과로 막 열리는 국내 데이터 산업 정보주체 데이터 결정권 높여…데이터 품질·보안도 중시해야 [데이터넷] 보다 다양한 데이터들이 활용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것은 좋으나, 기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데이터는 개인정보다. 비록 데이터 3법 개정안 통과로 인해 가명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하더라도 연구나 공익 목적으로만 쓸 수 있어 그 폭이 제한적이다. 결국 제대로 개인정보를 활용하려면 정보 주체인 개인에게 동의를 받아야만 한다. 문제는 개인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선뜻 내어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는 그동안 대형 쇼핑몰, 카드사 등 많은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해킹 등을 당해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잦았던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도 문제지만, 이..

[B2EN News] 비투엔,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아키텍처 컨설팅' 사업 수주

비투엔,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아키텍처 컨설팅' 사업 수주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보건복지부가 발주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데이터 아키텍처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2010년 개통된 '행복e음(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국민복지포털(복지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시스템',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을 통합해 새롭게 개편하는 것이다. 데이터 구조를 재설계하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2018년 5월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적격 통보를 받아, 2019년 말부터 개발에 착수해 2022년에 완전한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비투엔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대한 데이터모델, 성능..

[B2EN News] "데이터3법 통과는 이제 시작...하위법령 따라 산업 크게 달라져"

"데이터3법 통과는 이제 시작...하위법령 따라 산업 크게 달라져"데이터산업협회 18일 총회 겸 정책 포럼 개최 이유진 레이니스트 법무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데이터3법 개정안 통과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하위법령을 어떻게 만드는냐에 따라 데이터산업이 달라진다. 법률에 규정된 문구가 모호하다. 가명정보 개념을 도입했지만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문구가 없다. 앞으로 시행령 같은 하위 규정을 어떻게 만드는냐가 중요한데 난항이 예상된다." 이유진 레이니스트 법무팀장은 한국데이터산업협회(회장 조광원 비투엔 대표)가 18일 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개최한 '데이터 산업정책과 미래 포럼'에서 "데이터 산업이 발전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려면 민관이 협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

[B2EN News] 한국데이터산업협회, 2020 정기총회 및 포럼 개최

한국데이터산업협회, 2020 정기총회 및 포럼 개최데이터 3법 개정안 통과 등 협회 성과 공유…산업계 이슈 확인하며 협회 역할도 재확인 한국데이터산업협회가 ‘2020 정기총회 및 포럼’을 18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 및 포럼은 협회 출범 1년을 맞아 국내 데이터 정책과 미래를 재조명하고 데이터 산업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일 년 간 협회가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과 활동들을 되짚어보는 한편, 데이터 3법 개정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새로운 데이터 관련 정책 개발 등 올해의 비전과 목표 등을 점검했다.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회 회장은 개최사를 통해 “협회가 출범하고 벌써 1년이 지나 정기총회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회원사들과 함께 데이터 3법 개정안 통과에 힘을 모음으로써 ..

[B2EN News] [데이터·AI 강소기업을 찾아서]<1>비투엔 "데이터3법 통과로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

[데이터·AI 강소기업을 찾아서]비투엔 "데이터3법 통과로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 [편집자주] 데이터경제를 이끌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이 국회 문턱을 넘은 지 한 달이 되어간다. 정부는 다음 달까지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 고시 등 행정 규칙 개정안을 확정한다. 법안 후속 조치가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데이터 3법을 근간으로 다양한 사업 기회가 창출된다. 데이터 산업은 데이터 취합부터 정제, 결합 등 기술력이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이미 데이터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강소기업이 포진했다. 양질 데이터 확보는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으로 이어진다. 전자신문은 기술력을 보유한 데이터·AI 강소기업을 조망하며 기업이 이끌 데이터경제를 미래를 그려본다. 비투엔(대표 조광원)..

[B2EN News] 정세균 총리 "데이터·AI 규제 과감히 풀고 투자 확대"

정세균 총리 "데이터·AI 규제 과감히 풀고 투자 확대" 정세균 총리가 취임 후 첫 산업 현장 방문 일정으로 데이터·인공지능(AI) 기업을 찾아 “규제의 틀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과감하게 혁신하고, 공공 분야부터 솔선수범해 데이터를 적극개방 하겠다. AI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관련 투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정부는 대규모 데이터 시범사업을 포함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한다. 정 총리는 29일 서울 강남구 솔트룩스를 찾아 데이터·AI 기업 대표들과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 총리가 첫 산업현장으로..

[B2EN News] 비투엔, 조직개편 단행... 데이터 활용 서비스 사업 확대

비투엔, 조직개편 단행... 데이터 활용 서비스 사업 확대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최근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데이터 컨설팅·데이터 솔루션 등 데이터 기반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공공과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폭넓게 퍼지고 있는 데다 데이터 3법 시행을 위한 세부 규정이 마련돼 앞으로 데이터 산업이 기지개를 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비투엔은 이를 위해 지난 22일 서울 당산동 본사에서 'B2EN 2020' 행사를 열고 데이터 3법 세부 시행 규칙 마련에 앞서 데이터 서비스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본부 명칭을 데이터 중심으로 변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