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비투엔 뉴스 299

비투엔, 주현정·박종율 각자 대표이사 선임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이 주현정·박종율 각자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AI 헬스케어 및 솔루션 사업 양축을 본격 강화에 나선다. 회사는 체제 개편을 통해 각자 대표 간 역량 결합과 시너지 창출로 속도감 있게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등 사업을 강화하며 AI 전문 회사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각자 대표 체제에서도 각자의 사업과 전략을 두고 진행함과 동시에 전체적인 사업 구상에 대해서는 두 각자 대표가 긴밀하게 조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현정 신임 대표이사(경영학박사)는 최대주주로 한국도자기 경영·마케팅 총괄, 벽산엔지니어링 경영본부 총괄이사 등을 역임하며 제조, 건설, 유통 등 전방위적 산업에 경험을 쌓았다. 비투엔은 이번 주현정 각자 대표 선임을 통해 ‘늘 실버케어’를 ..

비투엔 "올해 캐쉬카우 '빅데이터, 성장엔진 'AI·실버케어'"

비투엔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약 140억 원으로 전년대비 35% 상승하는 등 큰 폭의 개선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업 특성상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매출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상반기 추세를 보았을 때 하반기 매출도 지속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비투엔에서는 2023년 가장 큰 변화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되는 것을 '늘 실버케어'와 같은 신규 사업과 더불어 솔루션 경쟁력을 꼽았다. 비투엔은 올해 국내 최초 분산 환경 데이터 정합성 솔루션인 'SuperACID'를 출시하고,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SMETA'에 메타데이터 관리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능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솔루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라인업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상반기 솔루션 매출도..

비투엔, 신성장 동력 국내외 실버케어 사업 가속화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307870)이 초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신성장 동력으로 진행중인 실버케어 사업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AI 디지털케어 서비스 '늘(NEUL) 실버 케어' 관련 웨어러블(밴드형) 디바이스 출시 시점이 임박한 것은 물론 소셜벤처기업 리즈마의 'AI 스피커 기반 돌봄'를 결합한 신규 사업 모델 개발에 나선 것이다. 비투엔은 디지털 사각지대에 놓인 실버세대가 충분히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과 서비스를 개발해 '늘 실버케어' 상용서비스 국내 확산을 준비 중이며, 해외에도 사업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다. '늘 실버케어'는 수면 중 급작사나 낙상과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 위험도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예방 케어한다. 비투엔 관계자는 “국내외 시장 공급을 위해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

비투엔, 'SMETA' 솔루션 업데이트… 거버넌스 솔루션 경쟁력 강화

비투엔은 메타데이터 관리 솔루션 'SMETA'에 메타데이터 관리 신기능을 추가했다. 클라우드(AWS 등)와 빅데이터 플랫폼 환경에서도 메타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환경 제약 없이 전사 모든 데이터에 대한 표준 및 메타데이터 관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비투엔의 설명이다. 비투엔은 “디지털 전환으로 데이터의 양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메타데이터 관리 도구는 기업의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에서 최초로 메타데이터 솔루션에 멀티 표준 개념을 도입했던 것과 같이 급변하는 IT 변화에 발맞춰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

비투엔, 20년 만에 새 주인과 함께 새로운 도약 기대

20년간 데이터 컨설팅을 기반으로 솔루션, 빅데이터, 인공지능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여 AI/빅데이터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비투엔이 새주인과 함께 AI 사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케어 서비스 사업인 ‘늘 실버케어(NEUL Silver Care)에’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 주체의 최대주주는 그룹사 전략기획, 다양한 회사 경영 등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상장사가 가져야 하는 도덕적이고 원칙적인 자세를 매우 중요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투엔은 최대주주가 변경되더라도 지금까지 진행해온 회사 가치 증대와 주주환원주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전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 향후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 관련기사 : 아이티데일리, 뉴스핌

비투엔, 제3회 대한민국 AI 산업대상 TTA 회장상 수상 영예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진행된 제 3회 대한민국 AI 산업대상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대상은 국내 우수 AI 기술 기업 선정을 통해 AI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어워드이다. 국내 AI 기업 1500여 개 사를 대상으로 2회의 전문 심사위원회 개최를 통해 총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비투엔이 잘 하는 AI 기술과 다양한 산업을 융합하여 제공하는 서비스의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 같아 기쁘다”며 “대한민국 IT 기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책임감을 갖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비투엔, '2023 인공지능&빅데이터 쇼'서 '라플로' 첫 공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이사 조광원)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인공지능(AI) 전시회 '2023 인공지능&빅데이터 쇼'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비투엔은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을 위한 ▲AI 학습 데이터 통합 플랫폼 'Laflow(라플로)' ▲AI 학습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for AI'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하는 AI 학습 데이터 통합 플랫폼 'Laflow(라플로)'는 데이터 라벨링 작업과 품질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신개념 통합 플랫폼이다. AI 모델 학습을 위한 라벨링 작업과 함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품질관리 가이드에 정의된 3종(참값 검증, 규칙 검사, 통계 분석)의 품질관리를 모두 지원한다. 특히 ..

[B2EN News] 비투엔·오픈랩스,`슈퍼애시드` 솔루션 관련 특허 3개 등록

비투엔이 오픈랩스와 공동 개발한 3개 특허를 등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허는 'SuperACID(슈퍼애시드)' 솔루션의 기반 기술로, MSA(마이크로서비스아키텍처)나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분산 트랜잭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처리 성능을 높이도록 개발됐다. 이를 통해 분산 환경에서 개발자의 추가 개발 없이도 데이터의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슈퍼애시드' 솔루션은 MSA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가장 어려운 데이터 신뢰성 문제를 해결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유사 기능을 가진 솔루션과 자체 비교 테스트한 결과 호출량이 증가해도 처리속도 저하 없이 지속적이 처리량을 보장하는 솔루션은 슈퍼애시드가 유일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어 한 줄의 어노테이션 코드 입력만으로솔루션 적용이 가능하고,..

[B2EN News] 비투엔-와이즈스톤, 데이터 품질 시험·인증 사업 강화 ‘맞손’

비투엔(대표 조광원)은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과 지난 11일 데이터 품질 시험·인증체계 구축 및 데이터·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데이터 품질관리 노하우와 기술력을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은 지난 4월 11일 와이즈스톤에서 진행되었으며 조광원 비투엔 대표,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 등 양사 임원이 참석하였다. 협약에 따라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반정형 데이터의 품질 시험·인증체계 구축 및 고도화를 통해 시험·인증서비스 제공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 보급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사업 적용 분야 확산을 위한 노력 ▲관련 기술 동향, 사례 및 학술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투엔의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B2EN News] 비투엔, '환자 관리를 위한 AI 기반의 위험 예측 시스템' 특허 등록

비투엔이 AI 기반 요양병원 환자 케어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인 '환자 관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위험 예측 시스템 및 방법'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 특허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예측 모델을 이용하여 환자의 바이탈 데이터와 EMR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위험 예측 값을 산출하고 위험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비투엔은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한 '늘 실버케어'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늘 실버케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케어 서비스로 요양병원 환자의 사고 위험도를 분석, 예측해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 외에도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를 자동 관리할 수 있는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고도화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