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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리핑] 빅데이터로 도시문제 해결…"서울 시민 삶 확 달라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6. 15. 10:05




2018.06. 2주차






빅데이터로 도시문제 해결…"서울 시민 삶 확 달라진다" [전자신문]

서울시가 빅데이터를 통해 도시문제 해결에 나선다. 공공 서비스 전반을 혁신한다는 목표다.



NIPA,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컨설팅·시험 지원기업 2차 모집 [IT DAILY]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2018년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컨설팅 및 시험’의 2차 지원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100억대 지방병원 차세대 사업 시동..의료IT 업계 수주전 돌입 [전자신문]

충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100억원대 지방대병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HIS) 구축 사업이 연이어 발주된다. 자체 개발보다 패키지 솔루션을 도입할 전망이다. 의료 정보기술(IT) 기업 간 치열한 수주 경쟁을 예고한다.



공공SW시장 '사용 대가 지침' 20년만에 재편 [ZDNet Korea]

공공 SW시장에서 2004년부터 지침(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해 온 비기능 분야 SW사업 대가가 14년만에 개정됐다.



카드업계, 빅데이터 구축으로 소비자 편의성 높인다 [아주경제]

카드업계가 빅데이터 구축과 활용을 통해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들은 그동안 축적한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선보이며 효율성은 물론, 고객 편의성까지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형 데이터 시대, 정부의 역할 [한국경제]

블록체인의 세계는 파고 들수록 새로운 미래를 여는 Key라는것을 느끼게 합니다.구글이나 에어비앤비, 그리고 유튜브와 네이버는 물론 대부분의 온라인 생태계의 핵심 파워는 빅데이터에 있으며, 이들 기업을 지배하는 소수는 수집된 빅데이터를 통해 광고나 쇼핑은 물론 온갖 온라인 비즈니스를 창출하면서 막대한 부를 쌓아 갑니다.



국민은행, 신보와 '안전·복지 인프라' 투자 활성화 나선다 [아이뉴스24]

KB국민은행은 지난 14일 신용보증기금과 '안전·복지 인프라 부문 민간투자사업 공동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술로 지역 전자화폐 만든다 [한국일보]

LG CNS가 국내 최초의 공공기관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지난달 출시한 ‘모나체인(Monachain)’을 활용한 맞춤형 플랫폼으로, 신분증 대체 기능을 넘어 일정 지역 안에서 전자화폐로도 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과기정통부, 1000억 투자 '혁신성장 청년인재' 키운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2021년까지 1080억원을 투입해 혁신성장을 위한 청년인재 5400명을 양성한다.



전자화폐로 지방활성화 프로젝트 꺼낸 일본...한국과 '다른길' [전자신문]

일본이 지방 활성화를 위해 핀테크 기반 전자화폐 보급에 나섰다. 블록체인 기반 지역 디지털화폐까지 등장했다. 이를 통해 일본은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역내 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는 실험에 돌입했다. 규제 일색 한국과 대비된다.



제조로봇 넘어 사무용 SW로봇 뜬다…IBM "사무업무 63% 적용 가능" [IT Chosun]

주로 제조업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하던 로봇의 개념이 사무실 공간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른바 ‘소프트웨어 로봇’이다. IBM에 따르면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권은 물론 일반 기업 인사 영역까지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의 63%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마존, 애플,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이 베일에 싸인 비밀연구소를 통해 혁신을 이끌 미래기술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