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뉴스 클리핑

[뉴스 클리핑] 기업은행, ‘국외전산 재개발’ 정보화추진위 통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2. 8. 10:55

 

 

 

 

                                                                                                             2017.12 2주차

 

 

기업은행, ‘국외전산 재개발’ 정보화추진위 통과 [BI KOREA]
예고된대로 기업은행의 국외전산 시스템 개편이 이달중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 11월 30일 기업은행은 정보화추진위원회를 개최, ‘국외전산 재개발’ 관련 사업 승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빅데이터로 전기화재 막는다 [아이뉴스24]
빅데이터 시대, 전기화재도 이를 활용해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빅데이터 기반 전기화재 위험예측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7일 발표했다.

 

비트코인 채굴장 나이스해시 해킹당했다…"650억원대 피해" [연합뉴스]

클라우드 기반 비트인 채굴 마켓플레이스인 '나이스해시'가 해커 공격을 받았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나이스해시는 6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해커들이 시스템에 침투해 가상지갑에서 비트코인을 훔쳐갔다고 밝혔다.

 

SK C&C 조직개편…디지털 총괄·공유인프라 추진단 신설 [연합뉴스]
SK C&C는 7일 디지털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나눠져 있는 디지털 관련 역량을 모으기 위해 '디지털 총괄'을 신설했다.

 

웨스턴디지털, 빅데이터 및 패스트 데이터 환경 위한 RISC-V 아키텍처 도입 가속화 [IT WORLD]

웨스턴디지털이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주도한다고 발표했다.웨스턴디지털 마틴 핀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7차 리스크-파이브 워크숍’ 기조연설에서 웨스턴디지털이 연간 10억 개 이상 소비하고 있는 프로세서 코어를 RISC-V로 전환함으로써 관련 기술 및 생태계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이달스케일, 한국 지사 설립..."소프트웨어 정의 서버로 HPC 및 빅데이터 시장 공략" [IT WORLD]
소프트웨어 정의 서버 공급업체 타이달스케일은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HPC 및 빅데이터 분석 수요가 높은 기업과 공공 기관에 소프트웨어 정의 서버를 공급해 필요한 규모의 서버를 즉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 참여...의료 빅데이터 선점 기회 얻어 [전자신문]
네이버가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최대 80여개 병·의원을 고객사로 확보한다. 글로벌 기업이 사활을 거는 의료 데이터 확보전에 뛰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중기중앙회 산업위 "중소기업 중심 혁신성장 추진" [디지털타임스]
"혁신성장의 성패가 중소기업의 혁신 여부에 달려있다.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성장을 추진하겠다."중소기업중앙회 산업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산업위원장단 워크숍'에서 참석 위원장들이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7일 밝혔다.

 

KCA, ICT 기금사업 우수성과 발표 [디지털데일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7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장에서 ICT 기금사업 비R&D부문 우수성과 발표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진모 아이티센 회장 "공공SI 1위...흑자 전환"  [ZDNet Korea]
강진모 아이티센은 회장은 아주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하지만 전공수업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업을 더 좋아했다. IT유통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한 그는 현재 공공 SI 시장 1위인 아이티센을 이끌고 있다. 2005년 5월 설립된 아이티센은 지난해 처음으로 공공SI시장에서 1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SK㈜ C&C, 안정옥 대표 사장 승진…'디지털총괄' 신설 [머니투데이]
SK주식회사 C&C가 디지털 중심의 고수익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KT, 이동면 융합기술원장 사장 발탁…미래 R&D 강화 [머니투데이]
KT가 이동면 융합기술원장(부사장)을 사장으로 발탁했다. 이와함께 강국현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마케팅전략본부장 겸 기가지니사업단장, 박윤영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신광석 재무실장, 신수정 IT기획실장, 윤종진 홍보실장 6명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TRI, 협대역 IoT기술 공장자동화에 본격적용 [IT TIMES]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이동통신 기술을 스마트팩토리 생산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 산업용 사물인터넷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그동안 산업현장에서는 자체적으로 IT를 적용해 왔다. 유선통신 기술은 무선통신에 비해 신뢰도는 높지만 이동작업에 적합하지 않아 배선 및 안전에 개선의 여지가 많아왔다.

 

블록체인으로 이웃과 실시간 전력 거래한다 [아이뉴스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력공사는 '블록체인 기반 이웃간 전력거래 및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5일 발표했다.

 

KT DS, 검증된 인프라 갖춘 ‘AI 컨택센터 플랫폼’ 공개 [CIO]
KT DS가 KT 광화문빌딩에서 ‘오빅스 포럼’을 개최하고 컨택센터에 특화된 AI 서비스 플랫폼 ‘아이센트로’를 선보였다.

 

IBM, 인공지능에 특화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 발표 [CIO]
IBM이 새롭게 설계된 파워9 프로세서를 탑재한 차세대 파워 시스템 서버를 발표했다.인공지능 워크로드에 특화된 새로운 파워9 시스템은 딥러닝 프레임워크 트레이닝 시간을 기존 x86 서버 대비 최대 약 4배 개선할 수 있어 기업이 한층 더 정확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파죽지세 벤츠, 뒤늦게 BMW에 쫓기는 이유는? [한스경제]
수입차 시장 1위 다툼이 더 치열해졌다. 메르세데스-벤츠의 1위가 확실시된 가운데, BMW도 매섭게 막판 스퍼트를 내면서 경쟁 구도도 다시 팽팽해졌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벤츠는 11월까지 누적 6만4,902대를 팔았다. 매달 평균 5900대씩 판 셈이다. 전년보다 28%나 성장했다.

 

“증강현실과 곰인형이 만났다” 과하지 않은 테크토이 ‘파커’ 눈길 [IT WORLD]
기술과 장난감이 만난, 소위 말하는 테크토이들은 대부분 부모들의 골칫거리가 되곤 한다. 부적절한 시기에 빛과 소리가 나고, 배터리가 필요해서 무겁고 덩치가 크고, 세탁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결이 필요한 장난감은 자녀들의 개인 정보가 저장될 우려도 있다.

 

IDG 블로그 | AWS의 쿠버네티스 지원, “옳은 방향으로 한 걸음”[IT WORLD]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전용 기능으로 자사의 서비스를 차별화하려고 한다. 하지만 기업이 원하는 것은 정반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