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뉴스 클리핑

[뉴스 클리핑] 2017년 3월 3주차 한 주간의 뉴스 클리핑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3. 17. 10:48




- 2017.03.3주차 -


미래부, 사이버 보안 등 재난안전 관리 철저 [정책뉴스]

미래창조과학부 최양희 장관은 10일 헌법재판소 결정 직후인 오전 11시 30분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지금 엄중한 시기이므로 비상근무체제 아래 공직자가 중심을 잡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특히 공직윤리 준수, 정치적 중립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지시했다.



[美 금리인상] 정부 "매주 가계부채 점검-이달 민생안정지원책 마련" [연합뉴스]

정부는 16일 오전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과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공공 차세대 정보시스템 발주 본격화 [디지털타임스]

소프트웨어(SW)업계와 조달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공공기관들이 기존 정보시스템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차세대 정보화 구축사업 발주를 본격화한다. 



한국, 인터넷 속도·보급률 12분기 연속 전 세계 1위 [IT DAILY]

한국이 2016년 4분기에도 인터넷 평균 속도 전 세계 1위를 기록, 12분기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광대역 인터넷 보급률도 전 분야 1위를 유지했다.



전자금융거래 사고의 책임...누가? [이코노믹리뷰]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월 전자금융거래 피해를 원칙적으로 은행이 책임지도록 만드는 표준약관을 개정한 후, 이를 은행권이 전격적으로 수용했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 이르면 4월부터 적용이 되며 해킹 및 피싱, 파밍과 스미싱 등의 사고로 벌어진 책임은 전적으로 은행이 책임지게 된다.



이달부터 '신용카드'로 본인인증… 주민번호 대체수단 [머니투데이]

국민, 신한, 하나, 현대, 삼성, 롯데, BC 등 7개 신용카드사와 한국NFC가 신규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르면 이달 중 시범 서비스를 통해 공인인증서와 아이핀, 휴대폰 없이 신용카드만으로 본인 인증이 가능할 전망이다.



정부 SW개발·무상 배포 여전...SW업계 "사기 꺾는 행위" [전자신문]

행정자치부는 '지방보조금 회계 관리시스템'을 개발한다. 지자체에서 각종 법인과 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 위탁금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행자부가 개발해 지자체에 개방한다. 시스템이 개발되면 지자체는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을 부여받아 사이트에 접속해 지방보조금을 관리한다. 





미래부, 20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 추진 [IT DAILY]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서병조)은 빅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2017년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LG CNS, 우리銀 빅데이터 구축 사업 수주 [머니투데이]

LG CNS가 우리은행 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도입 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금융권 최초로 발주된 빅데이터 구축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정부조직 방향은? [디지털데일리]

현재의 미래창조과학부와 같은 조직 체계가 바람직하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혁신적 사고와 정책을 위해서는 조직 체계가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환경부, AI·IoT 기반 ‘지능형 환경관리’ 추진 [IT DAILY]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능형 환경관리 대책반(T/F)’를 발족, 첨단IT를 적용한 환경관리 정책과제를 발굴한다고 12일 밝혔다.



인공지능, "음성 솔루션 고도화?, 오감만족?" [이코노믹리뷰]

글로벌 ICT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인공지능이다.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초연결 인프라에서 인공지능이 맡아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이 눈길을 끈다. 일자리 문제 및 사회공학적 차원의 접근법 등 다양한 이야기가 가능한 가운데, 최근 인공지능의 트렌드 중 하나인 음성 및 솔루션 고도화의 흥미로운 지점도 눈길을 끈다.



당신이 몰랐던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 기술 25선 [CIO]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매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총 매출의 13~14%에 달하는 자금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창립 25주년을 넘긴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개발했거나 실험 단계에 있는 25가지의 흥미로운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1. 홀로포테이션(Holoportation)

2. 마이크로소프트 픽스(Microsoft Pix)

3. 스카이프 트랜스레이터(Skype Translator)

4. 프리모니션 프로젝트(Project Premonition)

5. HIV 백신 디자인(HIV Vaccine Design)

6. DNA 스토리지(DNA Storage)

7. 비접촉식 의료 영상 인터렉션(Touchless Interaction in Medical Imaging)

8. 핸즈프리 키보드(Hands-Free Keyboard)

9. 라이트웨어(Lightwear)

10. 서킷 스티커(Circuit Stickers)

11. 트루스킬 랭킹 시스템(TrueSkill Ranking System)

12. 격자 기반 암호화(Lattice-based Cryptography)

13. 팜비츠-농업용 사물인터넷(FarmBeats: IoT for Agriculture)

14. 99닷츠(99DOTS)

15. 문맹자를 위한 UI(UIs for Low-Literacy Users)

16. 마이크로소프트 코그니티브 서비스(Microsoft Cognitive Services)

17. 어반 에어(Urban Air)

18. 시티노이즈(CityNoise)

19. DiPsy(DiPsy)

20. 음식 인식(Food Recognition)

21. 꽃 인식(Microsoft Flower Recognition)

22. 중국 문화 시리즈(Chinese Culture Series)

23. 마이크로소프트 컨셉트 그래프(Microsoft Concept Graph)

24. Sketch2Tag(Sketch2Tag)

25. 영상-언어 변환기(Video to Language)